매화 부제가 있는데
1회 그림자, 달을 삼키다
2회 그림자밟기
3회 블러드문
4회 惡은 평범하다
5회 지옥의 문
6회 진실과 거짓의 무게
7회 거짓의 사람들
5화부터는 특히나 마왕 생각이 많이 나는 제목들이야ㅋㅋㅋㅋ
어찌보면 그때보다 상황은 나쁜데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마왕에선 12년이란 긴 세월동안 피해자와 가족이 고통받았지만
이 드라마는 그리 오래 끌지는 않을 거라는 점ㅇㅇ
중3짜리들이 어떻게 감당할진 모르겠지만... 지켜보면 알게 되겠지...
아름다은 세상의 영철이는 마왕 영철이처럼 괴물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직 바로잡을 수 있다고 해줘요 아직 기회는 있어...
그러려고 같은 이름을 쓴 거겠죠 작가님?ㅠㅠ
정의가 승리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면 애초에 학교폭력을 중심소재로 하는 드라마는 시작도 안 했을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 ㅋㅋ ㅠㅠ 신세대보고로 만난 콤비니까요..
드라마 안에서도 그런 게 느껴져 절대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 시청자 반응도 그렇고..
기억도 어려운 길이지만 우직하게 걸어갔으니
이번에도 믿고 따라갑니다
그래서 다음화는 언젠가요 이틀도 길고 빨리 보고 싶다...
1회 그림자, 달을 삼키다
2회 그림자밟기
3회 블러드문
4회 惡은 평범하다
5회 지옥의 문
6회 진실과 거짓의 무게
7회 거짓의 사람들
5화부터는 특히나 마왕 생각이 많이 나는 제목들이야ㅋㅋㅋㅋ
어찌보면 그때보다 상황은 나쁜데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마왕에선 12년이란 긴 세월동안 피해자와 가족이 고통받았지만
이 드라마는 그리 오래 끌지는 않을 거라는 점ㅇㅇ
중3짜리들이 어떻게 감당할진 모르겠지만... 지켜보면 알게 되겠지...
아름다은 세상의 영철이는 마왕 영철이처럼 괴물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직 바로잡을 수 있다고 해줘요 아직 기회는 있어...
그러려고 같은 이름을 쓴 거겠죠 작가님?ㅠㅠ
정의가 승리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면 애초에 학교폭력을 중심소재로 하는 드라마는 시작도 안 했을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 ㅋㅋ ㅠㅠ 신세대보고로 만난 콤비니까요..
드라마 안에서도 그런 게 느껴져 절대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 시청자 반응도 그렇고..
기억도 어려운 길이지만 우직하게 걸어갔으니
이번에도 믿고 따라갑니다
그래서 다음화는 언젠가요 이틀도 길고 빨리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