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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1.18 12:16
    헐.. 무섭다ㅠㅠ찐톨 집 들가지 말고 이따 같ㅇ 들어가 가족들이랑 ㅠㅠㅠ
  • tory_2 2018.01.18 12: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01 06:35:50)
  • W 2018.01.18 12:19
    지금 카페야..ㅠㅠ 혹시 이런 경험 있는 톨들 있니?? 도둑이나 이런건 아닌거같아 한마디 들은거지만 분명 엄마목소리였어ㅠ 엄마한테 말하면 기지배가 잘못들어놓고 이상한소리한다 언능집들어가 이럴거같아서 그냥 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어보고 엄마가 운전중이라고 있다전화해준다길래 끊었어
  • tory_2 2018.01.18 12: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01 06:35:50)
  • tory_1 2018.01.18 13:27
    근데 나는 잠결에 들은거지만 시험기간에 밤새고 정신없이 자는데 갑자기 뒤에서 가족 목소리는 아니고
    뭐해?
    라고 귀에서 바로 들려서 소름이 쫙. 돋았던 적이 있었어.

    한 2일 밤새서 정말 비몽사몽 집에 좀비처럼 온거였는데 잠 다 깨고 그대로 지갑이랑 옷만 챙겨서 뛰쳐나왔던 적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다 정말 ㅠㅠ 난 그때 그렇게 나와서 친구네집으로 갔었어. 아빠한테 전화해서 집에 같이 들어갔다 ㅠㅠ 그 뒤로 들은 적은 없지만 지금도 생생해 그 목소리가 ㅠㅠ
  • tory_4 2018.01.18 12:19
    어떡해 ㅠㅠㅠㅠ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
  • tory_5 2018.01.18 12:25
    가끔 벽에 소리같은게 스며들었다가 갑자기 들리는? 그런 경우 있다더라! 종종 이런 경험 본것같다 인터넷하다가! 너무 걱정말어
  • W 2018.01.18 12:26
    헉.. 그런건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그런경우도 있니??ㅠㅠ 조금 안심이 되기도하고... 근데 아직도 그 목소리가 너무 생생해서 일단 혼자 집에 들어가긴 무서워서ㅠㅠㅠ 택시타구 할머니집가있다가 아빠퇴근할시간에 맞춰서 집 들어가려구ㅠ
  • tory_6 2018.01.18 12:28
    벽에 소리가 스며들어?! 대박 신기하고 무섭다
  • tory_5 2018.01.18 12:31
    @6 ㅇㅋ공포방이였나 어디서 본적 있음 ㅠㅠㅠㅠ 벽이 소리를 흡수한다고.... 링크 달아주고 싶은데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ㅠㅠ
  • tory_7 2018.01.18 12:47
    가족 흉내내는 귀신이 악질중의 악질이라던데 무섭다 ㅜㅜ 토리랑 가족들 아무 탈 없길 바래용
  • tory_8 2018.01.18 12:52
    현실공포다ㅠㅠ 어디있다가 가족들이랑 집에 같이 들어가
  • tory_9 2018.01.18 12:58
    1. 원토리가 정말 너무 많이 피곤했다.
    2. 댓글에 나온 것 처럼 벽이 소리를 흡수해서 새벽이나 그런 시간에? 종종 다시 나온다는 글 공포방에서 몇번 본 적 있어.
  • W 2018.01.18 13:01
    체력이 약해서 미용실갔다와서 피곤하긴했는데 그 전날 잠도 많이자고 그렇게까지 피곤한 상태는 아니었엉..ㅠㅠ 그리고 내 이름 부르는 엄마목소리듣자마자 쫙 소름돋으면서 그대로 옆에 둔 가방들구 바로다시 나왔어.. 2번이길 바래야겠다..ㅠ 벽이 소리를 흡수한다니..진짜 세상에 별일이 다있구나..
  • tory_10 2018.01.18 13: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2 00:02:20)
  • tory_56 2018.01.21 13: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1/21 13:55:53)
  • tory_11 2018.01.18 13: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27 03:15:12)
  • tory_12 2018.01.18 14:09
    우리집은 아랫층에 사람들이 목청이 정말정말 커서 층간소음 겪는데 .. 다른집 소리는 아니였을가?
  • W 2018.01.18 14:10
    층간소음은 아니었던게 분명한게 분명 내 이름 이었구 엄마목소리였어..ㅠ
  • tory_13 2018.01.18 14:30
    헉 나도 비슷한경험있었는데ㅠㅠ 가족들 다자고 방에서 시험공부하고있는데 내이름 부르는소리ㅠㅠㅠ 아부지랑 같이들어가ㅠㅠㅠㅠ
  • tory_14 2018.01.18 15:01
    나도 아무도 없는 내 방에서 키보드소리 나는거 들은적 있고 밤에 아빠가 집에 들어온 소리를 확실히 들었고 친구들한테 나 아빠왔다고 톡보낸 흔적도 있고 아빠가 화장실들어가서 물소리내면서 씻는소리까지 들었는데도 한참을 아빠가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쉬마렵다고 나와서 가보니.. 아빠가 없었음 집에 나만있던거야 바로 소리지르고 가족들한테 전화하고 그랬었어
  • tory_32 2018.01.18 22:23
    헐....무섭다ㅠㅠ 씻는소리까지 났다니.. 이런 상황 겪으면 그 자리에서 비명도 못지르고 굳어버릴거같아ㄷㄷ
    물자국 같은거 있었어? 씻은흔적 같은거
  • tory_15 2018.01.18 15: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1/18 15:53:24)
  • tory_16 2018.01.18 15:47
    그 어떤 연예인이 방송에서 나와서 공포경험담 얘기하는데 토리랑 비슷한 얘기한 적 있어ㅜ 아예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 ㅠㅠ
  • tory_76 2023.09.08 15:48
    유채영
  • tory_17 2018.01.18 16: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1/21 17:45:07)
  • tory_18 2018.01.18 16:38
    헐 어떡해.... 토리야 댓글 또 남겨줘 ㅠㅠㅠㅠ
  • W 2018.01.18 16:50
    나톨 지금 할머니집에 있어...ㅠㅠㅠ 할머니가 갑자기 왜왔냐고해서 할머니한테 말씀드렸는데 안믿음.. 내가 평소에 공포영화좋아하고 무서운이야기 이런거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쓰잘데기없는 소리하지말래..ㅠㅠㅠ 근데 나 진짜 가위눌려도 환청들은적 한번두 없고 원래 체력약해서 금새 피곤해지긴하는데 어제잠도많이자구 해서 그렇게 피곤한 상태도 아니었어..ㅠㅠㅠㅠ 진짜 소파 앉아서 내 이름 부르는 엄마목소리 듣자마자 몸 경직되고 소름 쫙끼쳤단말야.. 진짜 뛰어가면 혹시 누가 따라올까봐 뛰어 나가지도 못하고 그대로 목소리 듣자마자 자연스럽게 가방들고 나옴.. 이런 적이 처음이라 넘 당황스럽다. 있다 아빠 퇴근하시면 같이 집들어갈거얌..ㅠ
  • tory_13 2018.01.18 17:14
    응응 잘했어ㅠㅠ 보통 느낌이 맞더라ㅠㅠㅠ 집에 들어가서 댓글남겨줘ㅠㅠ 걱정돼
  • tory_19 2018.01.18 17:15
    난 가족 목소리는 아니었지만.. 시험기간에 공부하다가 아침 다 되어서야 눈 좀 붙이려고 누웠거든.. 근데 옷장 안에서 할아버지, 아저씨, 청년, 어린이가 옷장 문을 두드리면서 '토리야! 토리야! 토리야!' 하고 부르는거야.. 시험기간이라 너무 피곤했던 나는 '잠 좀 자게 조용히 좀 해! ㅆㅂ!' 하니 조용해져서 잠들었다.. 제정신이었다면 절대로 저렇게 못했겠지만 어쨌든 내가 이겼어.. 너 톨도 나중에 혹시 또 그런 목소리가 들리면 '닥치고 꺼져! ㅆㅂ!'라고 한마디 해줘.. 그땐 톨이가 아니라 그것이 도망갈것이야
  • tory_54 2018.01.19 22:58
    헐..무서워ㅠㅠㅠㅠ나라면 기절할듯
  • tory_20 2018.01.18 17:20
    너무 놀랐겠다ㅠㅠ 톨이 대처 잘 한 것 같고, 아버님이랑 꼭 같이 들어가ㅠㅠ
  • tory_21 2018.01.18 17:23
    나는 나말고 우리엄마가 경험했어 ㅠㅠ
    내가 퇴근하고 집에 딱 들어갔는데 엄마가 현관문앞에 서계시더라고; 그래서 나오는거 알았냐고 했더니
    내가 집 들어가기 1~2분전에 "엄마~~" 하면서 내가 현관문열고 들어와서 방으로 들어가더래;;; 휙 들어가는 모습을 본거지
    그래서 엄마가 " 어~~왔니~~ 하고서 우선 현관문을 봤는데 신발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고 내방을 봤는데 나도 없었데;;;;
    그래서 그대로 현관문앞에 굳어있었음;;;;; 이얘기듣고 진짜 개소름;;;; 피곤해서 잘못본거겠지....하면서 나도 굳음..........
  • tory_22 2018.01.18 17:33
    오 왠지 이거는 토리가 너무 집에 드러가고 싶어서 토리영혼 먼저 보낸 느낌
  • tory_23 2018.01.18 17:41
    @22 영혼 먼저 보냈대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5 2018.01.18 18:48
    @23 앜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웠는데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6 2018.01.18 19:11
    @22 논리 갑이다!!!
  • tory_27 2018.01.18 19:15
    @22 내용 무서운데 ㅋㅋㅋ 댓글 귀엽닼ㅋㅋㅋ
  • tory_31 2018.01.18 22:20
    @22 이게 뭐얔ㅋㅋㅋㅋ 덕분에 웃었다 무서운거 다 잊음ㅋㅋㅋㅋ
  • tory_33 2018.01.18 22:34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8 2018.01.22 05:26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 tory_36 2018.01.19 00:30
    댓글 넘 귀엽자나 ㅋㅋㅋㅋㅋ
  • tory_69 2018.02.03 22:38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72 2018.02.24 07:15
    @22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73 2018.06.22 15:13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혼ㅋㅋㅋㅋㅋㅋㅋ

  • tory_24 2018.01.18 17:47
    헐 뭐야 너무 무서워 퓨ㅠㅠ
  • tory_28 2018.01.18 19:15
    댓들 다 무서워ㅠㅠㅠㅠㅠ
  • tory_27 2018.01.18 19:15
    환청 아닐까 ㅠㅠ 머릿속에서 들린 거일 수도?? 무서워..ㅠㅠ
  • tory_29 2018.01.18 2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30 02:10:49)
  • tory_30 2018.01.18 21: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09 20:07:06)
  • tory_47 2018.01.19 12:28
    이 무서워 ㅠㅠㅠㅠㅠㅠ
  • tory_65 2018.01.27 18:24
    귀신의 장난 ㄷㄷㄷㄷㄷㄷㄷㄷ
  • W 2018.01.18 23:42
    톨들아 댓글이 늦어서 미안해..ㅠㅠ 아빠가 할머니집에 나 데리러온 김에 같이 할무니집에서 저녁먹고 티비보고 하다가 집에 와서 씻고 댓글쓴당..ㅠ 집에는 누가 다녀간 흔적이나 이런것두없고 혼자 무서워하면서 집 들어갔는데 다들 예상했겠지만 아무것도없었음..ㅠㅠㅠ 벽에서 난 소리인지 아니면 진짜 환청들은 건지 집에 엄마흉내내는 귀신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멍하고 살짝 소름돋는당.. 나 살면서 환청들은적 한번도 없는데...ㅜ 허... 진짜 생생하게 방에 엄마 있는것처럼 내 이름 불렀었는데... 진짜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신 이런 일 없길바래야지.. 다들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 tory_34 2018.01.18 23:58
    통돌이 세탁기면 세탁기 꼭 봐
  • tory_41 2018.01.19 07: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2:11:42)
  • tory_43 2018.01.19 07:49
    @41 전에 혼자 사는 여성 집에 미친 새끼가 침입해서 세탁기에 숨어있었던 적 있었음
  • tory_49 2018.01.19 13:52
    엄마목소리에 자기 이름 부른건데, 세탁기에 숨어있는 거랑 다르지
  • tory_34 2018.01.18 23:59
    세탁기
  • tory_42 2018.01.19 07:10
    ????
  • tory_51 2018.01.19 15:29
    @42 나 예전에 화장실에 있는데 잠깐 문 열리는 소리가 났던적이 있거든
    그거 다른사람한테 얘기하니까 세탁기에 사람 있을수도 있으니 얼른 집에서 나가라고.. 34톨도 아마 그런 얘긴듯
  • tory_45 2018.01.19 12:16
    무섭게 이렇게 딱 써놓으면 ... 더 소름돋아 ...ㅠ
  • tory_35 2018.01.19 00:03
    아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ㅠ
  • tory_37 2018.01.19 00:37
    나도 집에 혼자있는데 ㅇㅇ아! 엄마 목소리로 들은적 있어
    나는 그냥 환청이다ㅇㅅㅇ 하고 말았다...ㅋㅋㅋㅋㅋ
    왜 안무서워했지...........
  • tory_38 2018.01.19 02:44
    무.......무서워..무서워.... 잘 들어갔으면 다행이야..무..무서워ㅠㅠㅠㅠ 댓글 다 무서워ㅠㅠㅠㅠㅠㅠ
  • tory_39 2018.01.19 05: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9/25 18:38:35)
  • tory_40 2018.01.19 07:05
    무서워ㅠㅠ 멀쩡히 깨 있는데 듣다니 ㅠㅠ
  • tory_44 2018.01.19 08:50
    환청 또는 귀신 조심
  • tory_46 2018.01.19 12:25
    너무 걱정하지마
    간혹 소리가 벽에 흡수되었다가 현관문이나 방문을 열때 들어오는 바람과 공명해서 재생이 되는 경우가 있어.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
  • tory_48 2018.01.19 13:32
    벽이 낸 소리 같다!! ㅋㅋ 학교나 그런 사람이 밀집되어있는 공간에서 낮에 소리를 저장했다가 밤이되면 그 소리가 튀어나와서 학교괴담이생긴거라고 하더라고 ㅋㅋ 이야기 소리가 들리는데 정작가면 사람은없고. .(이게 낮에 떠드는 학생소리 머금다가 밤이되어서 나온것) 막상 겪으면 무서운데 원리 할게되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망!!
  • tory_50 2018.01.19 15:28

    나도 이런 경우 두번 있어. 모르는 사람 목소리였지만.. 한번은 아파트 로비에서, 다른 한번은 집 안에서. 두번 다 아주 명확하게 이름 석자를 불러서 놀랬었어. 집에서 들었을 때는 그냥 무시하고 있었는데 별 일 없었어. 톨이도 너무 걱정할 필요 없을듯?

  • tory_52 2018.01.19 17:08
    벽이 소리를 저장한다고?????
  • tory_53 2018.01.19 17:36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설화 있잖아 대나무가 녹음기처럼 바람만 불면 소리냈다고~ 그런거야 실제로 물체가 소리를 흡수했다가 뱉는 경우 있음 그게 괴담처럼 전해지는거구 넘 걱정말으어
  • tory_50 2018.01.19 18:21
    난 아파트 로비여서 우리집 아니었는데... 게다가 내 이름 3글자를 아파트 로비가 흡수할 가능성도 있으려나..?
  • tory_53 2018.01.20 01:51
    @50 그건 진짜 귀신일수도.......
  • tory_69 2018.02.03 22:41
    @50 ㅋㅋㅋㅋ아웃겨... 벽이 뭔 소리를 흡수했다 뱉어..ㅋㅋㅋ 그래도 일단 로비였으면 귀신이것다잉 ㅋㅋㅋ
  • tory_55 2018.01.21 10:10
    나도 가끔 혼자있는데 엄마가 내이름 부르는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난 귀신이라기 보단 환청이구나라고 받아들였어. 피곤+벽이 소리 흡수의 콜라보레이션인듯. 너무 마음에 두지마!
  • tory_57 2018.01.22 03:56
    벽이 소리를 저장했다가 다시 재생해준다는 식의 말은 대체 과학적 근거가 뭐야? 예전에 그런 말 인터넷에서 읽은 적은 있지만 너무 말도 안되는 소리라 그냥 인터넷 헛소리로 치부하고 넘겼는데 진지하게 믿는 토리들 꽤 있는 것 같아서.
  • tory_59 2018.01.22 22:46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것...ㅠㅠ 마음이라도 편해지게
  • tory_61 2018.01.24 13:47
    내말이.. 소리를 저장한다고 해도 단음이나 사람 목소리 형태일 뿐 단어가 저장되어서 재생되진 못하는거야;; 무슨 녹음기도 아니고
  • tory_69 2018.02.03 22:41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무서운걸 이렇게 넘기는거 아냐/ㅋㅋㅋ
  • tory_60 2018.01.23 08:40
    어에에에에에엑 무서워 미친 ㅠㅠㅠㅠㅠㅠ응앙 ㅠㅠㅠㅠㅠㅠㅠ
  • tory_62 2018.01.24 14: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0:42:31)
  • tory_63 2018.01.24 20: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1:14:00)
  • tory_67 2018.01.29 10:49
    헐 짱 무서워...
  • tory_74 2021.03.25 19:18

    너무 뒷북일 수도 있겠는데 그거 토리네 집 수호신 아니었을까? 

  • tory_75 2021.10.16 2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9:43:48)
  • tory_64 2018.01.26 09: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07 17:42:28)
  • tory_64 2018.01.26 09: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07 17:42:28)
  • tory_65 2018.01.27 18:18
    가족인척하는 귀신이 가장 악질적인 귀신이라던데
  • tory_66 2018.01.27 19:33
    기가 허하면 환청들리는거 아닐까? 나도 가끔 듣는데..내 머리속 착각이였을뿐..,아무도 날 안불렀어 ㅋㅋ
  • tory_68 2018.01.30 16:54
    벽이 소리저장한다는건 그런 괴담도 있잖아 밤 늦은 시간 학교에서 애들 떠드는 소리 들리는데 그게 다 낮동안의 소리를 저장한거라는 거 ㅋㅋㅋㅋㅋ

    내생각엔 환청같음...ㅠㅠ 나도가끔 진짜로 들리는것같은 환청 듣거든 ...ㅠㅠ 근데 난 주로 내 목소리로 들어서...ㅎㅎㅎ

    이것도 아니면 윗톨들이 말한것처럼 악질귀신....?!무섭다...
  • tory_70 2018.02.04 10:27
    무섭다...
  • tory_71 2018.02.08 19:22
    헐 무섭다.. ㅜㅜ 쎄하면 어지간하면 피하는게 좋은거 같아! 조심해서 나쁠거 없는 세상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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