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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4.14 14:52

    저 또래 아가들 있는 집에선 상대적 박탈감을 심하게 느낄 것 같더라.  에휴. 

  • tory_2 2019.04.14 14: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14 14:54:09)
  • tory_3 2019.04.14 14:53
    육아는 템빨이라는 말 있던데 저런 거 보면 진짜 좀 그럴듯... ㅜㅜ
  • tory_4 2019.04.14 14:54

    박탈감 많이 느껴서 육아하는 집에서 오히려 육아프로그램 잘 안 보더라

  • tory_5 2019.04.14 14:54
    뿐만아니라 난 연옌 자식들이 뭐 운동이나 체험하러갈때 연옌 자식은 아무래도 유명하니까 그 애 중심이되되서 원래 프로그램이 그러하긴하지만 막 뭐만해도 잘한다 그러는데 그 뒤에 다른 애들 같이 운동이나 채험한단 명목으로 불러놓고 들러리세우듯하는거 너무 싫음...
  • tory_18 2019.04.14 15:06
    222 넘싫음
  • tory_21 2019.04.14 15: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2:14:59)
  • tory_29 2019.04.14 15:17
    4444 애들 다 똑같고 심지어 잘하는 애보다 연옌애가 더 못할때도 많은데 우쭈쭈 개시러
  • tory_33 2019.04.14 15:19
    사전에 공지하겠지만 그래도 내가 그당사자가 되긴 시를듯 ㅠㅠ
  • tory_46 2019.04.14 17:07
    555555
    ㄹㅇ 존나 똑같이 참가하는데 주인공 행세 존나 극혐
    민폐라는것도 모를듯
  • tory_57 2019.04.14 19:27

    6666 뭔가 드라마나 만화에서 주인공 빼고 전부 들러리화 되는 거 실제로 보는 것 같아서 보기 불편해.

    드라마는 그러려니 하는데 실제상황으로는 보고싶지 않음. 암만 예능이니까 픽션이라도....

  • tory_6 2019.04.14 14:56
    진짜 육아도 그렇고 요즘 티비보면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들도 꽤 나오던데 그런거 보고 있으면 부모님이 어릴때 못해줬던거 생각하면서 씁쓸해하시더라..
  • tory_7 2019.04.14 14: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16 09:34:06)
  • tory_8 2019.04.14 14:57

    맞아 미혼인 나도 저런거 보면서 박탈감 느끼는데 (내 어린시절 생각나서) 현재 애 키우는 집은 더하겠지

    0

  • tory_48 2019.04.14 17:08
    나도 나 어렸을때 생각나서 박탈감 느껴지더라..
  • tory_9 2019.04.14 14:57

    예전부터 연예인 아이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안보는데, 물론 아이들이 티비에 비춰지며 소비되는 것도 싫지만, 저런 갖가지 사치스러운 용품들도 한몫했다. 결혼도 안했고 애도 없는 내가 스쳐지나가며 잠깐 봐도 되게 비싸보이는데 하물며 아이들있는 집에서는 저걸 보면서 뭘 느낄지...

  • tory_10 2019.04.14 14:58
    맞아 나도 내가 애기 키운다면 저렇게 못해주니까 안볼것 같음 ㅜㅠㅠㅠ
  • tory_11 2019.04.14 14:59

    나는 저런 육아 프로그램 좋아하는데. 재밌게 보다가도 현타 오지게 올때가 있는데...

    아이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는 나보다 더 할듯. 

  • tory_12 2019.04.14 14:59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 것 공감해ㅠ
  • tory_13 2019.04.14 15:00
    애초에 육아예능 출연진들하고 나하고 벌이가 어마무싱사게 차이가나서... 딴세상이지.
  • tory_14 2019.04.14 15:00
    그냥 난 관찰예능에 관심 없어서 안봄 남 사생활에 관심이 없어
  • tory_15 2019.04.14 15:00

    내새끼랑 놀아주기만 하면 매주 몇백만원씩 주는데 노는 레파토리 지겹지 말라고 방송국이 다 알아서 스케쥴짜주고 신상육아템 넣어줌

    심지어 내 새끼랑 한번 놀고오면 4시간5시간 분량 1080p FHD화질로 정리해서 소장가능

  • tory_16 2019.04.14 15:03

    난 결혼도 출산도 생각 없고 예능 자체를 잘 안보는데 어쩌다 육아예능 캡쳐 보다보면 내 눈에도 친구 사주면 좋겠다 싶은 육아템들 보인단 말야 그래서 검색해 보면 생각보다도 비싸서 오... 하고 마는데 부모는 박탈감 심할거 같긴 해 

  • tory_17 2019.04.14 15:04
    슈돌은 심지어 일로서 아빠들이 작정하고 찍는거잖아 그래서 처음 나오는 아빠들 보면 육아 처음 해보는 티 팍팍남
    근데 이런 초보아빠들더러 딸바보 아들바보 오바육바하면서 띄워주니까 평소에 애 잘보던 아빠들도 혼란스러워 하더라...
  • tory_19 2019.04.14 15:07
    집부터가.... 운동장 같은 거실에 빼곡한 장난감 비싸고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각종 음식들 심심하면 엄마까지 끼워서 해외도 보내줘 애키우면 애한테 너무 미안할거 같음
  • tory_20 2019.04.14 15:07

    저런 프로그램 볼 때마다 돈이 추억을 만든다는 말이 아주 뼈 저리게 느껴지더라

    프로그램 자체가 출산율 떨어트리는데 열일도 해주실듯

  • tory_22 2019.04.14 15: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15 15:26:49)
  • tory_23 2019.04.14 15:12

    댓글 다 받는다..ㅠㅠ

  • tory_24 2019.04.14 15:15
    근데그런사고방식이면 아예 티비 자체를 못보는거아니야..?
    다 연예인이고 화려하고 돈많은 사람들 나오는건데
  • tory_15 2019.04.14 15:18

    육아라서... 나도비혼톨이지만 언니가 결혼하고 조카가 얼마전에 생긴입장에서 다른건 다참아도 육아는 좀 그렇더라고... 

    개인 모모씨가 수십억짜리 아파트에서 한가롭게 자기개발하면서 사는거 보여주는 나혼산은 그냥 그런가보다 싶은데 슈돌은 그 그런가보다가 안돼...

  • tory_32 2019.04.14 15:19
    그렇긴 한데, 자식키우는 부모들은 내가 좀 덜먹고 덜 입더라도 자식한테 더 좋은거 먹이고 입히려고 하니까 박탈감을 더 느끼는 것 같아. 내가 연예인처럼 비싼 옷 못입고 좋은집에 못 사는건 괜찮은데 연예인처럼 자식한테 못해주는건 서글프다고 하더라고.
  • tory_35 2019.04.14 15:22

    그냥 연옌 보는건 걍 부럽네 하고 마는게 되는데, 육아는... 내 자식한테 더 좋은거 입히고 좋은거 해주고 싶은데 못해주는 거잖아 난 미혼인데 이해돼 ㅜㅜ 자식한테 못해줄때 드는 박탈감이 더 클거같아

  • tory_38 2019.04.14 15:29
    난 그래서 티비 거의 안 봄.
  • tory_3 2019.04.14 15:53
    @35 맞아.. 내 몸에 걸치고 그런 건 상관없는데 자식은 다르지 싶더라고.. 동물만 키워도 느껴지던데
  • tory_43 2019.04.14 16:35

    육아예능같은 일상예능의 전제는 시청층과의 공감 여부로 시작되는데 보는 사람이 공감은 대신 박탈감 느끼게 되면 안 보게 될 수도 있지 뭐

  • tory_47 2019.04.14 17:08


    연옌들이 TV에서 본업인 연예활동(EX 드라마에서 연기, 가요프로에서 노래)만 하면 박탈감느낄일 없겠지


    난 TV자체를 안보긴 하지만

  • tory_51 2019.04.14 17: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15 19:08:17)
  • tory_54 2019.04.14 17:57

    육아는 부모도 주고싶어도 안되는거라 부모자식 둘 다 더 그런거 아닐까?

    근데 난 24톨 말대로 좀 그런거 있어서 연예인들 생활나오는건 그냥 아예 안봄

    개인적으로 가정이 사연이 많은 내 입장엔 한끼줍쇼 조차 힘듬ㅋㅋ 그냥 다큐본다

  • tory_55 2019.04.14 19:12
    나는 싼거사고 안입으면되고 포기하면되는데 아이한테 그러는건 진짜 박탈감느껴지고 미안하니까? 엄빠들이 등골빠져가며 학원보내고 비싼 메이커 사주고하는것도 아이가 학교가서 혹시나 부족해보일까봐 그러는거잖아 그거랑 비슷한거지...
  • tory_57 2019.04.14 19:29

    나도 그래서 티비 거의 안 봐. 연예인 사생활 같은것도 별로 알고 싶지 않음. 그들이 어떤 집에서 살고, 뭘 먹고 입고 사는 지 같은 거. 

    나 아무 문제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그런 거 접하면 갑자기 내가 지닌 것들이 초라하게 느껴져서...ㅜ

  • tory_60 2019.04.14 20:18
    난 그래서 티비를 거의 안봐
  • tory_25 2019.04.14 15: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30 08:28:54)
  • tory_26 2019.04.14 15:16

    미혼인 나도 저런거 많이 느끼는데 실제 아이 키우는 부부들은 오죽할까 싶다. 게다가 돈도 돈인데 아이들이 싸우고 떼쓰고 통제안되는 부분들은 편집하고 예쁘고 보기좋은 모습만 보여주니까 그야말로 이상적인 환상속의 가족같단 느낌이 들기도 하고

  • tory_27 2019.04.14 15:16
    나도 그래서 안 봐
    난 미혼톨인데도 괜히 박탈감 느껴지고 그러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윗댓에도 얘기 나왔지만 같은 선상에서 연옌 애기들 어디 체험하러 가면 그 애기 중심으로 나머지 들러리화 되는것도 진짜 별로인거같음 ㅜ
  • tory_28 2019.04.14 15:16
    저런 물품 하나하나 ppl이나 협찬 많고 어디 현장 체험 가는 것도 다 지자체나 행사 도움으로 촬영되는 거라... 육아예능 순수하게 못 보겠더라.. 심지어 연예인 아이랑 함께 체험 활동 걸리면 일반인 관광객은 아예 쩌리되더라. 너무 불쌍해.
  • tory_30 2019.04.14 15:17
    사실 ㅇㅋ 때 비슷한 내용 글에 열폭이나 자격지심이라는 대댓 본 뒤로 한번도 쓰진 않았지만, 난 티비에서 촉감놀이라고 하면서 비싼 딸기나 과일 뭉개고 만지고 노는 것도 안봄. 울엄마가 나랑 슈돌에서 슈가 촉감놀이 하는 거 같이 보다가 자기는 옛날에 트럭에서 흐물한 딸기 5백원어치 사다가 조각조각내서 며칠동안 조금씩만 나 먹였었다고 말하던 표정 생각나서.
  • tory_29 2019.04.14 15:18
    나 미혼인데도 못 보겠더라 집도 다 나온 게 아니라 어떤 집은 집의 일부만 찍는데 왠만한 작은 집만 하고....
  • tory_31 2019.04.14 15:19
    부모라면 아이한테 당연히 해주고싶지 연예인들은 말도 안되게 돈을 벌어서 그게 가능한건데 상대적박탈감 느낄만 하지 않나
  • tory_34 2019.04.14 15:20

    다 떠나서 연예인 자식이라고 우쭈쭈하는 거 보면... 방송에 나왔던 가게 지인 애기 데려갔다가 어우ㅋㅋ 방송이랑 왜 이렇게 다르신지.

  • tory_36 2019.04.14 15:22

    아가들 예쁘고 보기 좋은건 사실인데, 어쨌든 방송이고 협찬이 안들어갈 수 없으니까 그거보는 부모님(동일 나이대의 아기키우는)들 현타라고 해야하나? 그런거 있을 것 같더라...아기 없는 나도 보면서 와...와...저게 얼마야? 저런데 가려면 시간도 있어야하고 돈도 있어야하고....뭐 그런 생각을 하니까...

  • tory_37 2019.04.14 15:27
    난 저런 거 보면 애도 낳기싫어 잘해줄 자신이 없고 잘 키워낼 자신도 없고 ㅋㅋㅋㅋㅋ
  • tory_39 2019.04.14 15:30

    가난한 집에서도 행복하게 아이 키울 수 있다며? 근데 이것만 봐도 아니잖아

  • tory_35 2019.04.14 15:34

    우리집도 슈돌 애기들 너무 귀엽고 해서 보는데, 어느날 엄마가 나한테 그러시더라고. 너네 어렸을때 감정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저렇게 (연옌들처럼) 못해준게 너무 미안하다고. 자식들 다 키운 사람도 그런 생각이 드는데.. 현재 아이들 키우는 부모님들이 박탈감 느끼는거 이해돼 

  • tory_40 2019.04.14 15:40
    업청 비싼 광고판이야
    슈돌에 스치기만 해도 몇백 직접쓰게하려면 이천부터 시작이여
  • tory_42 2019.04.14 16:16
    협찬 장난 아니래 방송전에 협찬사가 집에 들어가서 정리 새로 한다더라ㅋㅋㅋㅋ
  • tory_44 2019.04.14 16:40

    집 자체가 본인들이 실제 사는 집이 아니라 촬영용 집이라던데.ㅎㅎ

  • tory_45 2019.04.14 16:54
    @44 헐...?
  • tory_19 2019.04.14 18:29
    @44 처음 듣는데.. 큰집은 전부 다 공개는 안하더라도 자기 집일텐데
  • tory_44 2019.04.14 21:17
    @19

    자기 집에서 찍는 가족도 있지만 협찬받은 집에서 찍는 가족도 있댔어. 살림살이 흔적이 없고 넘 깨끗한 집은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했어.

  • tory_63 2019.04.14 22:57
    @44 정확히 모르면 루머 만들지 말자
  • tory_41 2019.04.14 15:45
    나는 육아 톨이 아니라 박탈감 이런것은 못 느꼈는데,
    어느 날 티비 틀어놓고 청소하다가 갑자기 ‘내가 넘의 집 자식들 키우는 걸 뭣허러 보고있냐’ 싶어서 그 이후로 아예 안 보게 되더라고 약간 시간 아까운 느낌 들기도 하고...
  • tory_56 2019.04.14 19:13
    2222 나도 딱 이느낌, 애보면서 하는것도 한정적이고
  • tory_49 2019.04.14 17:29
    일단 집부터가.... 평범하진 않음 저정도 나이대 애키우는 집 중에 저만큼 사는 집이 얼마나 되겠어
  • tory_50 2019.04.14 17: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02 08:59:41)
  • tory_52 2019.04.14 17: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15 04:50:18)
  • tory_53 2019.04.14 17:56
    우리엄마는 자식 다 키워놓고도 예전에 저렇게 못해준게 넘 맘아파서 못보겟다고 안보시더라 맘찢이야..
  • tory_58 2019.04.14 19:45
    육아예능 이제 그만 좀 했으면
  • tory_59 2019.04.14 20:12
    근데 사실 티비 보면 연예인들 명품 두르고 나오고 나혼산 같은거 보면 집도 엄청 넓고 좋고 그러잖아.. 슈돌은 그거랑 다른거야? 내가 아니라 내 아이한테 못해주는게 더 사무치는거?
  • tory_61 2019.04.14 20:40
    응 내 애한테 못해주는게 더 크지
  • tory_62 2019.04.14 22:06
    난 원래 육아예능은 재미없어서 안봄
  • tory_64 2019.04.15 15:33
    육아톨로서 얘기해보자면

    1. 우리 애들도 저 애들 못지 않게 이쁘고 똑똑한데 쟤네들은 탯줄 잘 잡고 나와서 공주왕자 왕족 취급받고 우리 애들은 부모 잘못만난 죄로....ㅠㅜ

    2. 우리 애들도 저렇게 마음껏 책도 사주고 이쁜 옷도 다 사주고 먹고 싶다는 거, 몸에 좋다는 거 다 해주고 싶은데 부모 잘못 만난 죄로...ㅠㅜ

    3. 난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냐, 돈 좀 벌어둘걸, 능력 좀 쌓아둘걸.... 나 자신이 싫다 초라하다 부끄럽고 미안하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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