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스가 새서 자녀들이 죽을 뻔 했다며
상담원한테 욕설과 협박을 함
직원이 저자세로 나오자
217차례에 걸쳐서 총 10시간 가량 괴롭힘
https://img.dmitory.com/img/201904/3PK/1Nm/3PK1NmzMsM2uOCceM4IG2w.jpg
결국 업체가 집에 직접 찾아가서 보상을 하겠다고 하니까
오히려 더 욕설을 퍼붓고 회사까지 찾아가서 난동
직원 2명이 다침
결론
미혼이라 자녀도 없고
가스도 누출도 거짓
미혼이라 자녀가 없고 가스 누출도 사실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김회성 / 부산 남부경찰서 지능팀장 : 피해자들이 이렇게까지 나로 인해 공포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할 줄은 몰랐다. 내가 경솔했다. 이런 식으로만 이야기하는 데 변명이죠.]
이 남성은 전화로 조직 폭력배 행세를 하기도 했는데 실신과 환청 등으로 상담원 14명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난동을 부리는 과정에 2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체육관을 운영하는 36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1060314
퍼온건데 기사 링크보니 좀 오래된 소식이네
어쨌든 저 한남새끼 또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