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애들이 총들고 있는 건 좋은데.... 대체 얘네는 총 가지고 뭘하는지 모르겠다
크리스 설정:
사람이 닿는 거 싫어함 존나쌤 리하트르 시러함 엄마가 트라우마
근데 왜 리하르트에게 맨날 지나요 예전부터 좋아했던 거도 아닌데 굳이 태의 좋아하는 설정까지 있잖아....
굳이 성적인 것에 무지한 설정도 이해할 수 없다... 되게 잘 느끼면서 본인이 잘 느낀다는 걸 모름->그럼 리하트르한테 왜 지냐고ㅠㅠ 차라리 ㅅㅅ하는게 좋아서 진다 그래.....
리하르트한테 맨날 엄마로 트리거 눌렸으면서 왜 그렇게 쉽게 용서하는지도 모르겠음
그러다 리하르트 싫어했다면서 또 갑자기 원래 싫어하지는 않았다고 함
엄마도 너를 모르겠다... 너도 너를 모르지??
굳이굳이 얘의 심리는 착즙해야하는ㅜㅜ
류진이도 마찬가지
왜 굳이 불감증 설정에 주변 사람들 다 불행하고 죽은 설정.... 맨날 ㄱㄱ당하는 설정 그런데 ㅇㄱ이 트라우마인 설정....
윗대가 가족을 죽인 권세혁은 복수 대상이야 가족이 소중하니까 하지만 가족같던 사람 죽인 진치우는 ㄱㄱ안했으니까 괜찮아
근데 ㄱㄱ한 신해범은 또 괜찮고.... ??? 얘가 하신성에 대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도 헷갈린다
ㄱㄱ은 괜찮은데 ㅇㄱ은 트라우마인 것도 잘 이해가 안 가고
그냥 류진이가 마더테레사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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