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Imv5dImzWo
5분 4초부터
[몰카 설정 내용]
방탄소년단 진이라는 멤버의 생일을 맞아 엠넷과 함께 몰래카메라를 기획함
설정은 진이라는 멤버 방에 샤워가운만 입은 여자분이 누워있고 그걸 본 해당멤버가 놀라면
스텝들과 다른 멤버들이 케익을 들고 깜짝 등장해서 생일 축하해준다는 설정- 여자분은 엠넷 스텝분
불과 4년전이지만 당시엔 크게 문제되지 않았고 최근 변한 사회분위기에 따라
몇몇 커뮤에서 말 나오는 중
RM:진형이 들어오면 이제..미모의 여성분이 알몸으로 가운을 벗고 누워계실겁니다
제작진:가운을 입고 ㅋ
제이홉:가운을 벗고 누워있으면 어떡합니까 ㅋㅋㅋ
주위반응:ㅋㅋㅋㅋㅋㅋ너무 야하다
RM:가운을 입고;;; 엠넷은 아 뭐 엠넷은 심의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기 때문에 가운을 입고 누워계실겁니다
정국:그 분이 소리를 지르면 [케익을 들고있음] 불을 붙이고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이홉:[박수]생일 이벤트죠
지민:근데 왠지 진형은 좋아할수도 있어요 이야~~~[일어나서 좋아하는 표정 흉내]
RM:휘파람 [휘파람 소리 냄]
주위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되게..되게 되게 소리 못지르게하는거 아니여요??
기획은 엠넷이 함
중간 중간 대화같은것도 죄다 대본이라며 일부 팬들이 주장하지만 근거없음
일부 장면을 짜집어서 편집하거나 궁예로 적은 내용은 없음
방송된 내용 그 내용 그대로만 옮겨적음 확인하라고 영상 풀버젼도 가져옴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전적은 아니네
여혐 발언 빻은 발언까지 하라고 방송국이 떠민 건 아닐 거 아냐
기획한 제작진도 잘못. 여혐 발언 빻은 발언한 멤버도 잘못 둘 다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