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랭이떡은 둥그런 궁둥이로 앉아서 '나도 걷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러자 집사라는 이름의 마법사가 나타나 발과 꼬리를 만들어주었어요
☆뾰로롱 해피엔딩☆
☆(나는 귀여워서 사망)☆
+ 이건 보너스
고영이들의 정신세계는 범인이 이해할 수 없다
고영이도 고영이를 이해하기 어려울 것
웨.. 웨 나는 집사가 아니죠?
왜애애!!!!!!!!!!!!!!!!!!!!!!!!!!!!!!!!!!!!!!!!!!!!!!!!!!!!!!!!! 나도 고양이 모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