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고양이인가 새우튀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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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3살, 샴)

감상 포인트 : 몽충한 표정과 한껏 모은 뒷발... 콧구멍...

다리 끝을 저렇게 모으고 누워있으니깐

꼭 새우튀김 같아서 올려보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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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tory_1 2019.03.28 20:24

삐! 정답은 새우튀김입니다!ㅋㅋㅋㅋ 아우 귀여워 사랑스럽다ㅠㅠ

댓글
W 2019.03.28 20:29

헤헤 첫 사공인데 귀여워 해줘서 고마오~ ♡

댓글
tory_2 2019.03.28 20:25

바삭한 새우튀김이다!! ㅋㅋㅋㅋ 아유 귀여워 쓱쓱 긁어주고 싶다 ♥♥♥

댓글
W 2019.03.28 20:31

바삭바삭,,, 톨이도 한입 하고 갈래?,,,, (앗 !??! 무슨말을.. ㅋㅋㅋ )

배 쓱쓱 긁어주는거 조와해 ~

댓글
tory_4 2019.03.28 20:33

잘 모르겠어!!! 내가 한 입 먹어볼게에!!!!!!!! '0'

댓글
W 2019.03.28 21:44

와...와아앙!!!!ㅋㅋㅋ

댓글
tory_5 2019.03.28 20:33

아 너무 예쁘다 ㅠㅠ 첨에 이불 접힌 부분보고 목줄인줄 알고 왜 집안에서 줄을 매고 있는건가 했어 ㅋㅋㅋㅋ 까만부분은 초코맛 갈색부분은 캐러멜맛 날것같아 ㅠㅠ

댓글
W 2019.03.28 21:45

앗 나도 톨 댓글 보구서 줄처럼 생긴걸 깨달음ㅋㅋㅋ
울냥님 꼬숩게 잘 탔지~~ 가끔 나도 그런맛날려나 하고 옴뇸뇸 해보지만... ㅋㅋㅋㅋ

댓글
tory_6 2019.03.28 20:59

새우튀김 귀엽고 맛나보인다! 배에다 입대고 뿌와와아앙 한번 해보고싶어

댓글
W 2019.03.28 21:46

기분좋을땐 배방구도 참아주셔!ㅋㅋㅋㅋ

댓글
tory_7 2019.03.28 22:09

이불과 눈색이 맞춘듯 이뽕. 그래서 새우튀김에 한표

댓글
W 2019.03.29 08:50

냥님 키우고 나서 물건을 냥이 눈동자 색에 맞춰 사는 습관이 생겼어!ㅋㅋㅋ

댓글
tory_8 2019.03.29 00:06

입 ㅅ인거 한껏 귀엽다 ㅠㅠㅠㅠㅠㅠ 뽑뽀하고시픈 입이야

댓글
W 2019.03.29 08:51

고마오^3^ ㅋㅋ 입냄새는 덤이야..ㅋㅋㅋ

댓글
tory_9 2019.03.29 08:34

진짜 새우네 ㅎㅎ 우리고앵이는 물개가 되던데 ㅎㅎ;;;귀여워 ㅋㅋㅋㅋ

댓글
W 2019.03.29 08:51

물개도 귀엽겠다 ❤️

댓글
tory_10 2019.03.29 11:56

앞발도 짱귀엽다구요ㅛㅛㅛ개귀욤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러고 있는거얔ㅋㅋㅋ

댓글
tory_11 2019.03.29 14:55

ㅋㅋㅋ너무귀엽다! 오늘 아침 우리 냐옹이하고 포즈가 똑같애 ㅋㅋㅋㅋㅋ 출근못할뻔했어ㅠㅠ심쿵해서

댓글
tory_12 2019.03.29 15:50

당연히 새우튀김이지 !
이게 고양이일 리가 없엉 !!
새우튀김 개존귀다ㅠㅠ

댓글
tory_13 2019.03.30 15:06

한번 물어보면 알수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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