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으면 만들면 되지
없으면 만들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제목이 저렇게 긴데 어떻게 한 자도 못 맞추냨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닼ㅋㅋㅋㅋ 다음 노래 기대되넼ㅋㅋㅋ
절대기대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곡명: 네가...네가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한 여인이 오랜 기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한여름 해변에 놀러가서 바람 피운 사실을 알았지만 헤어질까 두려워 끙끙 앓다가 결국 이별을 통보하고 가슴아파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백예린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련한 피아노 선율에 배신감과 아련함, 추억 등을 담아 노래해 내며 듣는 이들의 마음에 슬픔과 잔잔한 떨림을 선사한다. 피아노 선율과 백예린의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며 이별과 배신을 경험한 이들의 공감을 끌어낸다.
어찌됐든 내 앨범의 곡을 언급한 거야....... ㅋㅋㅋ
절대 기대해는 드립인가? 문법이 희한한 드립이네...
침착맨이 이말년이구나 누군가햇어ㅋㅋㅋㅋㅋ
근데 절대 기대해가 뭐야...?ㅋㅋㅋㅋ 뭔가 어색한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리니 성격좋고 귀엽다
백예린 그...백비서 딸?ㄷㄷ
@35 하필 같은 소속사 같은 성씨라 헷갈려하는 사람 많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남의 딸은 백아연
엌ㅋㅋㅋ나도 동일인물인 줄 알고 뭔가 꺼려져서 노래 안 들었는데 이제 맘 놓고 들어야겠다ㅋㅋㅋㅋㅋ
침착맨이 이말년이야? 나만 지금 이 대화에 못 끼는거야? ㅜㅜㅋㅋㅋㅋ
둘이 동일 인물이야 ㅋㅋ
절 대 기 대 해
예린이도 나와 같은 트수였구나....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