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한 집사를 지켜주는 고양이무리들
하지만 어린이는 그런 거 필요없고 빨리 놀아달라고 보채는 중
저러고 코골고 졸았다..내가 다 봤음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잔 원샷
간식을 주기 전 애처로운 눈빛
간식을 먹고 난 후 만족스런 눈빛
뭐야 똑같잖아
쓸데없이 귀여워
쎈척 해보는 어린이
누나 잠깐 밥 먹으러 나갔다 올게 빠빠이
는 그러거나 말거나
는 바로 집 맞은편 가게에서 관음하는 집사
어린이 세상 분주하게 몸단장하고 세상 구경한다구욧 ㅜㅜ
주말에 현관에서 세상 재미나게 노는 부녀
어린이 잡히면 큰일날 거 같은데여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