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막이라 메인 위주로 보고 노잼 구간 스킵하면서 봤더니 내가 이해를 못하는게 있는거 같아
1. 5화에서 초요가 그렇게 오매불망 갖고싶어하던 어쩌고검 말이야
묵청이 피에 반응이 오는건지 묵청이한테 자꾸 신호?를 보내는거 같던데 묵청이가 뽑은 다음에 초요 주면 되는거 아니야?
잡고 뽑은 사람이 임자인건가??
2. 초반에 초요가 구해준 종문 사람?(리뷰에 보니 종문이라고 하는거 같던데) 자막으로는 Golden Deity 어쩌고 나왔다 ㅋㅋㅋㅋㅋ
여튼 남자놈 구해줬는데 그 샛기가 할배 죽였자나
근데 걔네 나오는거 노잼이라 다 넘기면서 봤더니 어느 부분에서는 그 남자 관 안에 들어가 있고 옆에서 나쁜뇬이 계속 흑흑ㅠㅠ 이러고 있던데 걔도 죽은거임??
3. 착하게 생긴 할배가 지언이네 아빠 찔러서 죽이고 지언이가 절규하는 장면도 봤는데
지언이네 아빠는 왜 죽인거야??
4. 초요가 살아난 이후에 초요/지언 둘다 몸이 존재하는건 맞는데 지언이만 초요 원래 얼굴이 보이고 남들한테는 둘다 지언이 얼굴로 보이는거지?
그리고 낮에는 초요는 투명인간이고 지언이만 보이다가 밤에는 둘다 몸이 보이는거 맞나?
질문 많아서 미안ㅠㅠㅠ 미리 감쟈감쟈할게!!!
2. 나중에 나오는데 초요가 혼례식때 쳐들어가서 금선 때려잡아..다만 거의 불사의 존재라 완전 죽은건 아니고 가사상태로 만들은거
3. 그 할배가 금선 약혼녀 오빠인데..여동생이 남자 살리는데 미처서 금지된 술법으로 조종해서 그런거..이유는 금씨집안 피로 금선 살려내려고
4. 지언이제외 다른 사람들한테는 다 지언이 얼굴로 보임. 낮엔 투명인간 해 지면 몸 보이는거 맞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