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https://img.dmitory.com/img/201903/Jd7/xJn/Jd7xJnkQsSCuYOSkq8ISk.jpg

전이수군이 쓴 일기
https://img.dmitory.com/img/201903/3Q9/Z6s/3Q9Z6sCfa842EEwAwAMa06.jpg

https://img.dmitory.com/img/201903/6GH/yOQ/6GHyOQ7lfis0sssqC2c2W6.jpg

https://img.dmitory.com/img/201903/4Ic/8b9/4Ic8b9LbpmgmiWMII284OO.jpg
  • tory_45 2019.03.22 23:58
    넘나 ㅋㅋㅋㅋㅋ 넘나 공감이다 콜센터 진상들 비율 말안해도 다 알지 않나?
  • tory_27 2019.03.23 00:09
    아 공감합니다~~~ 콜센터에 남자 전화 금지 규칙부터 만들고 얘기하자 ㅎ
  • tory_75 2019.03.23 01: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1 11:41:35)
  • tory_7 2019.03.22 23:56
    https://twitter.com/healthjeondosa/status/1108723389546401792?s=21

    사람들이 웃긴게 집이 아닌곳에서 기저귀를 가는 아기 엄마를 보면 마땅히 기저귀 갈 곳이 대부분 마련되어 있지않은 인프라 시설부족은 전혀 생각도 안함. 그저 오늘도 진상맘충을 봤다며 인터넷에 썰이나 안풀면 다행이지.
  • tory_57 2019.03.23 00:02
    이거 지적하면 꼭 따라오는 말이 "그러게 애데리고 밖을 왜나오냐"더라 너무 소름돋았어... 시설이 없는건 건물주나 나라한테 요구해서 해결해야지 그 불편을 왜 제3자가 감수하냐는거야;
    사회적 약자를 자기눈에 안보이는 곳에 수납해버리고 싶다는 얘길 공공연히 하는데도 당당해 할 말을 잃음 ㅜㅠ
  • tory_53 2019.03.23 00: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5 20:46:28)
  • tory_65 2019.03.23 00:23

    그리고 휠체어랑 유모차 끄는 사람 있어도 엘레베이터 탈때 절대 양보 안해주더라. 장애인 봉사하는 곳에서 휠체어 아이 담당하게 된 이후로 아기 엄마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됨. 

  • tory_20 2019.03.23 00:51
    ㅇㄱㄹㅇ... 우리엄마가 예전에 나랑 동생 데리고 버스탔는데 둘이나 데리고 타니까 태우는데도 오래걸리고 버스가 급출발하고 그러니까 휘청휘청거렸는데 기사가 성질내면서 애를 둘씩이나 데리고 버스를 왜타냐고 ㅈㄹ함ㅋㅋ
  • tory_86 2019.03.23 09:24

    내가 결혼 전에 왜 아기 있는 분들이 백화점에 가는지 이해 못했거든. 내가 아기낳고 백화점 가보니까 완전 신세계였어. 기저귀 가는 곳도 깔끔하고, 분유도 먹일 수 있고. 

  • tory_100 2019.03.28 17:32

    맞아. 엄마되고 나서 느낀건 애 데리고 갈데는 기저귀 맘편히 갈 수 있는 백화점, 쇼핑몰 아니면 없어 ㅎㅎ 근데 현실은 남편은 열~심히 돈버는데 애 데리고 나와서 쇼핑하는 맘충.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존재 자체가 맘충인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들더라. 디럭스 유모차 끌고 지하철 탔다가 사람들한테 얼마나 눈치받고 그랬는지 몰라 일부러 유모차 발로 차고 내린 새끼도 있었다. 아직도 화가나. 그이후로 한번도 애기 데리고 전철 탄적없고 뚜벅이라 남편 없으면 외출도 안했어.. 

  • tory_45 2019.03.23 00:00
    업주들 권리는 누가 책임져주냐고 하지만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먼저고 왜 다른 진상 다 놔두고 애와부모 집단만 배제 시키려 드는지 모르겠다 정말 배제하지 않고는 사회가 굴러가지 않을 정도의 문제인거라고 생각하는지
  • tory_56 2019.03.23 00:00
    아이를 보는 시각이 좀 더 유한 시선이어야 한다고 생각해. 아이는 약자이고 어른들에게 배려 받는게 맞는것 같아..거슬린다고 치워버리기 보단 좀 더 지켜봐주고 배려해줘야 하지 않을까.
  • tory_58 2019.03.23 00:02
    임신톨인데 이런 나라에서 애를 낳고 키우려 하는 내가 잘못이라는 생각이 든다 참.....
  • tory_89 2019.03.23 10:36
    임신하고나서 자괴감들때가 많아....아이와 관련된 기사와 댓글보면 더더욱 기분이 다운되더라
  • tory_59 2019.03.23 0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23 00:13:36)
  • tory_62 2019.03.23 00:19
    애 sns 우르르 달려가서 저런 댓글 다는 사람들이 진상이다 진짜 ㅇㅇ
  • tory_66 2019.03.23 00:21
    댓글들 참...애기한테 저러고싶나..
  • tory_64 2019.03.23 00:23
    애가 식당안에서 뛴거아니고 신나서 식당문까지 뛰어간걸텐데 진짜 창피하다 나도 소싯적에 알바했지만 진상애기손님(?)들보다 진상어른손님들이 열배는 힘들었음
  • tory_67 2019.03.23 00:31
    와 진짜 존나게 오바떤다... 자기보다 까마득히 어린 애한테 저런 거 달고 싶나. 본인의 몰상식과 무례함은 모르고 합당한 일침 놨다고 생각하겠지?
  • tory_68 2019.03.23 00:35
    저 인스타 자체는 부모꺼 아냐??? 근ㄷㅔ 신기하다 10살 필력이 아닌데... 특히 저 영화 제목을 기억하고 저렇게 딱 유명한 구절만 인용하는게 ㅎ ㄷ ㄷ
  • tory_20 2019.03.23 00:53
    영재발굴단에나왔대
  • tory_64 2019.03.23 00:35
    하여튼 여혐문제에 별 생각이 없다가 요새 한국사회가 소위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분들조차도 노키즈존 문제를 걍 부모(내포된 의미는 엄마)들의 교육의 탓으로만 쉽게 돌려버리는거 보고 여혐은 뿌리깊다 그러니까 갈 길이 멀다 싶더라고
  • tory_69 2019.03.23 00:36
    애한테까지 저러고싶나?
  • tory_70 2019.03.23 00:38
    제발 이름을 바꿔줘
    노키즈존 아니고 온니 어덜트로
    키즈의 출입만을 막지말고 어른만 출입가능한곳
    같은거 같지만 달라
  • tory_80 2019.03.23 01:59
    22222222222222
  • tory_88 2019.03.23 10:27
    33333333
  • tory_94 2019.03.23 12:44
    44444444
  • tory_71 2019.03.23 00:41
    ㅋㅋㅋㅋㅋㅋㅋㅋ와 너무 한심하다 나이 똥꼬로 쳐먹어도 저지랄은 안 할듯
  • tory_74 2019.03.23 01:00
    사람들 못났다 진짜
  • tory_76 2019.03.23 01:09
    애 상대로 저러고 싶냐....
  • tory_77 2019.03.23 01:19
    약자혐오지 이것도
  • tory_78 2019.03.23 01:32
    노키즈존 이해가고 어느정도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도 저 댓글들 보고 기함했잖아.... 아니 애들 상대로 할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 영재발굴단보고 이수팬 되었는데 애가 참 어른스럽고 생각도 올바른 친구라 어른보다 더 어른답다고 생각됐는데... 이번 글도 잘썼다 생각하구 ㅠ 무조건적으로 인신 공격하는건 좀 그만하지 가르치려는 투 넘 싫어 저게 어른이냐 진짜 어디가서 꼰대짓할거 너무 빤히 보임 ㅜㅜㅜ 니들 같은 진상들도 못 들어가게 하는 존 있어야한다고 본다 댓글도 못싸지르게 클린존 있어야하구
  • tory_79 2019.03.23 01:52

    애한테 모래는거야....찌질도 정도껏해야지 

  • tory_81 2019.03.23 02:44
    마구 달려서 들어갔다는 구절보고 이래서 노키즈존이 필요한거다 웅앵거리는 댓글 딤토에도 있었는데ㅋㅋ 하여튼 한번 삐딱하게 보기 시작하면 별걸로 다 트집을 잡아서 꼬아본다 싶더라.
    저런 인간들 우글거리는 노키즈존에서 우아하고 고상하게 밥 먹을바에야, 좀 시끄럽더라도 이수랑 이수동생같은 애들(사실 대부분 아이들이 여기에 속하지 않니? 너무 별나지도 않고 너무 조용하지도 않고) 우글거리는 데서 밥먹는게 훨씬 쾌적하겠다ㅋ
  • tory_92 2019.03.23 11:19
    2222
  • tory_82 2019.03.23 03: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31 07:29:19)
  • tory_83 2019.03.23 03: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09 14:10:19)
  • tory_84 2019.03.23 04: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0 22:36:12)
  • tory_85 2019.03.23 09:11
    어휴.. 애한테 뭣하는 짓꺼리야.
    부끄러운줄 모르고
  • tory_87 2019.03.23 09:25
    하 진짜 애한테 저런 댓글들 다는건 정말 아닌거 같다 ㅠㅠ 어른으로서 정말 부끄러움....
  • tory_90 2019.03.23 11:11
    애 한테 너무 하다
    예전에 맛있게 먹은곳이라 다시 방문한거고 거기서 문전박대 당한거니까...
  • tory_91 2019.03.23 11:17

    우르르가서 sns에 덧글다는 진상들..

    노키즈존도 어른들의 진상짓땜에 생긴거나 다름없는건데 그걸모르네.

    노키즈존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건 애기들 탓이 아니고.

    이상한 부모들과 노키즈존을 보면서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생각하는건 어른들의 몫인데

  • tory_93 2019.03.23 11:46
    애한테 뭐하는 짓이야 노키즈존 천지인 나라 답네
  • tory_98 2019.03.24 10:14
    22222 누가 노키즈존 천국인 나라 아니랄까봐...
  • tory_95 2019.03.23 12:45
    애한테 뭐하는 거야... 저게 어른이 할 행동이라고 생각하나; 애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꼬투리 잡아서 상처 주는 것밖에 더 되나 보기 싫다
  • tory_97 2019.03.23 16: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0:44:52)
  • tory_65 2019.03.23 17:12

    일본조차도 한국보단 아이들 관련 시설 잘 되어있음... 

  • tory_99 2019.03.26 10:48

    애기 일기 너무 눈물나 ㅠㅠㅠㅠ.. 진짜 눈물나 ㅠㅠㅠ 속상하당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당신의 데이트도 악몽이 될 수 있다! 🎬 <캣퍼슨> 시사회 8 2024.05.28 227
전체 【영화이벤트】 관망 비극 심리 스릴러 🎬 <양치기> 시사회 5 2024.05.27 880
전체 【영화이벤트】 🎬 <기괴도> 신세계로의 초대 전야 시사회 10 2024.05.27 672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22 2024.05.21 4550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9515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5823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301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5874 이슈 (펌) (추가) 승리/정준영 단톡 유출 피해자입니다. 27 2019.03.23 6471
5873 유머 내용 왜곡 표지 콘테스트 71 2019.03.23 5440
5872 유머 백퍼 할머니 손에서 자란 애.gif 18 2019.03.23 6167
5871 유머 해병대 입대하는 샤이니 민호 근황 36 2019.03.23 5459
5870 이슈 승리의 아오리라멘 부천점 근황 17 2019.03.23 6823
5869 이슈 9급 공시 합격생의 심경변화..jpg 73 2019.03.23 7984
5868 유머 김소월 시인이 수능 가형을 본 이유 67 2019.03.23 6794
5867 유머 설거지가 취미인 남자.JPG 31 2019.03.23 6809
5866 유머 결혼 37년차 독일인 남편을 깨우는 방법 27 2019.03.23 7073
5865 유머 아이돌과 결혼하겠다는 대학생들.jpg 38 2019.03.23 7956
5864 이슈 한달에 5kg 정도는 가뿐하게 찔 듯한 배틀그라운드 사내식당.jpg 53 2019.03.23 7644
5863 유머 에버랜드 팬더의 취침자세.jpg 72 2019.03.23 7400
5862 기사 지옥의 베네수엘라 근황.jpg 35 2019.03.23 7347
5861 이슈 이사배 - 수현 커버메이크업 jpg 20 2019.03.23 6150
5860 이슈 중국 유튜버의 메이크업.jpg 41 2019.03.23 6714
5859 이슈 CG 처리 전후.jpg 34 2019.03.23 6377
5858 기사 정준영 '공장초기화'해 휴대폰 제출…"데이터 복구 실패" 75 2019.03.22 6528
5857 이슈 생긴대로 걸음 41 2019.03.22 5021
5856 유머 들이대는 10살 연상 남자 대처법 29 2019.03.22 6100
» 이슈 노키즈 존에대한 글을 쓴 전이수에게 댓글 다는 어른들.jpg 148 2019.03.22 6001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2726 2727 2728 2729 2730 2731 2732 2733 2734 2735 ... 3024
/ 3024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