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니까 다시 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키
- 188.7 cm
2. 차고 다니는 시계
- 바쉐론 콘스탄틴
3. 뿌리는 향수
- 블루 드 샤넬
4. 외모
- 아베크롬비 모델 같은 외모
- 다리도 길고 체격도 좋음
- 인형사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빚어낸
작품 같은 얼굴 생김새
- 얼굴 한 가운데 우뚝 솟은 코와 뚜렷한 인중,
갈매기 모양 입술의 비율이 완벽.
- 당장 프로필 사진 찍고 연예인으로 나서도
손색없을 외모.
5. 좋아하는 브랜드
- 샤넬
(유명세 그닥이었던 시절 보이드샤넬
런칭파티 초대받은 뒤로 브랜드 충성맨이 됨)
6. 취미
- 고급 찻잔세트와 그릇, 화병,
여러 마시는 차들을 모으는 취미가 있음
(원하는게 있으면 여름 휴가비를 다 바쳐
해외대행 구매도 마다하지 않음)
7. 식사 예절
- 와서 배우고 갈 정도로 식사 예절이 반듯하고 좋음
8. 과거
- 자수성가한 제약기업 독남
- 가정환경 매우 유복했었음
- 엄마는 한국인 혼혈
- 가정적이고 사랑꾼이었던 아버지
(아버지 tmi :
젊은 청춘을 사업에 투자해 일하면서 보내다가 노총각됨.
나이 차 많이 나는 트루럽 어린 아내랑 결혼함.
키 크고 매우 미남
결혼하는 사람이 어리다는 이유로 매스컴에서
아내 물어뜯음
사랑하는 아내를 지키기위해서는
권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독재정권에 반기들고
정치계 입문
9. (과거에 가졌던) 꿈
- 요리를 잘하고 관심이 많아 요리쪽으로 꿈 키움
(그러나 아버지가 정치사범이라는 이유로 학교 못다니게됨)
10. 슬랙스 브랜드 모델
- 모 여성잡지에서 진행한 독자 투표에서
발목이 섹시한 남자 1위로 뽑힘
- 슬랙스 광고가 들어왔고,
한 차례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정을
풍기교육대 측에 맞추겠다는 파격적인 제안과
풍기교육대 제복을 만든 디자이너가 런칭한
브랜드라는 사실에 승낙함.
11. 류진이(수) 한테 언제 반했나
- 백사자 시위 진압 현장에서 곽현우 체포할 때,
자기 이마 중앙에 타정총 겨냥하는 류진이 보고
첫 눈에 반함
이마 정중앙을 겨냥하는 타정총에
심장이 꿰뚫린 날이었다.
-> 그 당시 신해범이 류진이 보고 했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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