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베이비시터즈) 가슴 찡하고 훈훈 했던 하야토네 아빠 & 타카 에피.jpg (약스압)

16권 3화 스포 있어~

나톨은 헤비하라센세 나올때가 제일 재밌더라 ㅋㅋ

그래서 하나 가져왔어 !

단거라면 사족을 못쓰는 헤비하라 선생님.(카미타니 형제 아빠) 경품 뽑기 추천권이 생겨 7,8등 디저트 경품을 노리고 돌렸는데 빙수기에 당첨됨 ㅋㅋ

빙수기만 놀이방에 두고 가려했는데 타카 봐 ㅠㅠ

무릎에 찰싹 붙었어 ㅠㅠ

사실 자기 아빠인지 모르는데 저러니까 찡했어..

타카&헤비하라 이미 아는 사이야.

12권 타카 가출소동 에피때 처음 만났어

그 에피도 꿀잼+훈훈 ~

새삼 느끼지만 키린은 참 애가 똑부러졌다 ㅋㅋ

이런 점 때문에 이혼 당했겠지 ㅋㅋㅋ

애 기 들 너 무 귀 여 워 ㅠㅠㅠㅠ

막무가내로 떼쓰는 타카 보고 

도대체 누굴 닮았냐는 타카 애비 ㅋㅋㅋ

(당신이요 당신)

하야토 애기때도 엄마 판박이야 ㅠㅠㅠㅋㅋㅋㅋ 

타카가 헤비하라를 유독 좋아하는거 보면 자기 친아빠니까 본능적으로 끌려하는게 아닐까 싶었어. 

나톨은 하야토와 애기들 조합이 넘 좋다

애기들이 무서워할거 같은 타입인데 은근 잘따르더라고

ㅋㅋㅋ 

하야토도 무뚝뚝한 편인데 아빠는 더 하심 ㅋㅋㅋ

그 무뚝뚝함 속에 숨어있는 자상함이 좋아ㅠㅠ

개취로 헤비하라 캐릭터성이 제일 매력있더라

최애인 하야토 나오는것보다 더 좋아 ㅋㅋㅋㅋ 

자주 나왔음 좋겠어! 캐릭터들 다 좋지만 

나톨은 특히 하야토네 에피가 너무 좋다 > < 

나처럼 하야토네 에피 좋아하는 톨 있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