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독일 촬영 중에도…"다른 연예인들도 성매매 정황"
정준영은 지난 2016년 4월 7일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에게 "베를린 재밌다"라며 성매매 여성을 만나 성관계를 했다는 취지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KBS는 "대화방에 정준영 외에도 다른 연예인들의 성매매 정황이 담겨 있어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시기에 정준영은 새 예능프로그램 첫 촬영을 위해 독일에 머무르고 있었다. 정준영, 강인, 2AM 정진운, 모델 이철우 등은 당시 새롭게 런칭한 JTBC '히트메이커' 첫 촬영을 위해 3일 독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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