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일러 주의
* 맘에 든 그 컷이 남주여주 장면이 아닐 수도 있음
* 작품 제목은 캡쳐본 아래 회색 글씨
* 모두 직접 소장중인 ebook 캡쳐
사진 크기가 몹시 클 것 같으니.. 모바일로 보는 걸 추천..
I believe in you 외로운 아이들 - 미우라 노리코
선배와 그녀 - 난바 아츠코
선배가 좋아하는 건 내가 아니야.
무슨 자만에 빠져 있었던 걸까.
계속 좋아하면 노력하면 언젠가 날 좋아해줄 거라고
그렇게 자만하고 있었다...
선배, 정말 좋아했어요.
우리들이 있었다 - 오바타 유키
- 미안해, 야노. 줄곧 지켜보겠다고 약속해놓고 중간에 놓쳐버렸어.
- 내가 도망친 거야.
- 아니, 야노는 도망치지 않았어. 잠시 다른 길로 갔던 것뿐이지.
그리고 잠시 길을 헤맨 것 뿐이야. 망가진 나침판 때문에.
하지만 다시 돌아왔잖아. 이렇게.
그 남자 그 여자! - 츠다 마사미
제복도감 - 마츠모토 토모
kiss - 마츠모토 토모
kiss - 마츠모토 토모
[나의 사랑을 받게 되면 조심해야 할 거예요!]
- 어때?
- 어렵구나.
좋아해주면 안 되나?
푸른유리 - 오지혜
game 슈트의 틈새 - 니시카타 마이
모래시계 - 아시하라 히나코
지지마. 내가 좋아한 여자는 그렇게 약하지않아.
모래시계 - 아시하라 시나코
난 언젠가 반드시 이 사람을 망쳐버리고 말 거야.
좋아하지 않을 거야, 선배 - 하츠하루
물고기의 밤 - 정은수
내가 생각해서 내가 결정하게 해줘.
그게 아니면 난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그 선택을 하게 한 다른 사람 탓을 하게 될지도 몰라.
난 그러고 싶지 않아.
난 진짜로 어떻게든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키라가 울면, 그러면 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전혀 모르겠어.
정말이지, 나까지 울고싶어진다고.
Mars - 소료 후유미
서플리 - 오카자키 마리
경제력이야 있으니까. 자립이 가능하니까.
선택권은 후지이한테 있어.
우린 그걸 위해 일하는 건지도 몰라.
너에게 닿기를 - 시이나 카루호
너는 귀여운 여자아이 - 이치노헤 루미
꽃보다 맑음 - 카미오 요코
하세 = 서브남
짝사랑중인 여주 앞에서 하세라면 저 아이를 구했을거라는 생각에 고소공포증 있는데도 저러는 중.. 스스로도 자기 정말 한심하다 생각 함.
펠루아 이야기 - 김연주
放課後、恋した - 미츠이 하루카
깨끗하고 연약한 - 이쿠에미 료
- 생일 되면 오토바이 면허 따러 갈 거야.
그리고나서 제일 좋아하는 여자 태워줘야지.
- 난 오토바이 무서운데?
- 누가 너 태워준댔냐?
끝
내가 좋아하는 만화들도 있다! 모래시계라는 만화 재밌어 보인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