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범들의 단골 적반하장 멘트.
"니가 먼저 꽃뱀짓 해놓고 나한테 뭐라 그래?"
웃어도 꽃뱀짓, 대답을 해도 꽃뱀짓, 숨만 쉬어도 꽃뱀짓.
편의점 알바할 때 존나 서러웠다.
손님이여서 웃으면서 말하는걸 지 좋아하는 줄 알고 작업걸던 우리 아빠뻘 되는 아저씨....
그러고서 남친 있다고 하거나 거절하면 존나 꽃뱀이라고 욕 먹었음....
살살 건드렼ㅋㅋㅋㅋㅋㅋㅋ
설령 진짜로 살살 건드렸다고 치자.
그렇다고 납치하는게 말이나 되냐ㅡㅡ
싸가지가 없어도 길은 잘 안다 시발.
내 동네는 택시기사보다 내가 더 길을 잘 아는게 이치인데 뭔 개소리야.
유성이가 제 차도 긁혔으니 서로 보험사 부르면서 이야기를 해보죠를 시전했습니다.
유성은(는) 선생님 호칭을 얻었다.
개새끼은(는) 선처 스킬을 시도했다.
크, 솔로몬인가....
겁을 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돈 내고 타는 손님을 겁을 줘? 미친.......
지랄하고 자빠졌어 진짜 납치하려고 한거 빼박인데 무슨 겁을 줘.
겁을 주려고 했단것도 이미 충분히 소송감 아닌가.
미국이였으면 진짜 존나 뜯겼을텐데.
이 글을 찐 이유.jpg
진짜, 끝까지 예슬이한테 존댓말 안 하는거..... 하아....
남자한테는 자기보다 어려도 쉽게 존댓말 하면서
여자한테는 사정해도 존댓말은 죽어도 안함.
진짜 이거 너무 빼박 현실.....
똑같이 반말로 하던가, 똑같이 존댓말을 쓰던가.
자기보다 어린 남자한테는 괜찮으면서 어린 여자한테는 그게 또 죽어도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