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선댄스에서 공개되었던 초기보다 훨씬 더 단호하고 강력한 반응들이 나오는 중..
[보스턴헤럴드] 가톨릭 성학대 스캔들과 소름끼치도록 닮은 마이클 잭슨
가톨릭 교회 성학대 스캔들이 터졌을 때 바로 나온 질문은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였다.
마잭 매번 10살 그쯤 되는 애들만 데리고 다녔잖아 나이 사춘기 들어가면 버리고 어린애로 대체하고
아주 악질중에 악질인데 마사모들 맨날 평생 고통받고 성공한 흑인이라서 맨날 언론에 두둘겨맞았다고 그럼
헐 나 뭔가 마잭 불쌍한 이미지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뭣때문이었지?? 마잭 이런사람이었어...?ㄸㄸㄷㄷㄷ
의혹을 가지는건 이해하지만 저들주장이 다 맞고 마잭이 애들을 성적으로 학대했다고 확정짓는건 고인모독이지. 팩트체크는 안해?? 저 피해자들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말도 여러번 바뀌고 증거불충분으로 법정에서 패소했던 사람들이라며? 둘이 말 맞춰서 꾸며낸 얘기일 가능성은? 수년전부터 같은 변호사 쓰고 법정싸움했는데 패소함. 죽은이는 말이없는데 그냥 감정에 호소하는 다큐하나 만들어서 이사람들 말이 증언이고 이게 다 사실이니 마잭은 성범죄다자라고 결론짓기엔 저들도 구린게 많아보여서 한쪽말만 믿고 판단해선 안되지 언론이야 자극적인 이슈 좋아하고 편파적인 기사를 써야 사람들도 쉽게 선동당하지..
마잭은 계속 의혹이 있으니까 그렇지 300억으로 합의한것도 있고 재네들한테 93년에 연락해서 계속 증언하는거 훈련시키고 자기 도와줬다고 집도 사주고 입막음 거하게 했던데 팩트체크는 마사모들이 해야할듯
그리고 재들보다 훨씬 더 구린건 마잭이야 나이먹은 성인남자가 어린애들이랑 한침대에 자고 부모들은 게스트룸에서 자는것만큼 구린게 어디있어
구려보이니까 의심하고 재판하고 수사하고 그결과 무죄판결난거아냐 ? 결정적인 근거가 없으니 법정구속이 안됐겠지. 300억 민사합의랑 별개로 마잭 본인은 혐의 인정한게 아니고 성학대와 관련하여 어떠한 잘못도 행동도 하지 않았다고 합의문에 밝힘. 합의랑 별개로 형사소송은 그대로 진행되서 증거불충분으로 기각됐고. 침대는 애들쓰고 자신은 바닥에서 잤다거나 같은침대에서 잔다고 성적인 의도가 아니라고 본인이 밝혔다는데 그걸 크리피하게 보는건 이해하지만. 저들의 주장은 여러가지로 의심스러움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고 무죄가 아니야 아동성범죄 특성상 증거찾기가 쉽지 않아 그리고 마잭은 그동안 저런일이 꾸준히 일어나고 있는데 계속 무죄라고 마잭 이노센트만 주장하는것도 웃기지않아? 그런식으로 따지면 알켈리도 무죄였어
300억 이것도 아무죄도 없는데 왜 300억을 주는건가 차라리 그 돈을 가지고 변호사 빵빵하게 구해서 오제이심슨처럼 무죄받으면 되잖아
그리고 300억만 말고도 합의금 준 아동있던데 마잭팬들도 다 알더라 마잭집에서 일하던 사람 아들도 성추행해서 20억넘게 준거
한번정도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계속 이런일이 반복되는데 어떻게 마잭을 믿을수가 있겠어?
마잭보다는 저 사람들이 훨씬 믿음이 가고 마잭은 너무너무 구리고 의심스러움
심지어 70년대 후반에 13세 소년한테 마잭이 전화해서 이상한행동했다는 사람도 나오던데
의혹은 가질수있는데 합의금줬고 같은침대에서 잤으니 빼박이다 이거 수사과정,결과 다 무시한 심증아니야? 수사관들 재판관들은 다 허수아비였어? 침대를 성적인 의미로 해석하지만 자신은 결백하다라고 했다는데 이건 각자 받아들일 문제지만;;;; 마잭의 저런점을 악용해서 사기치려는 의도일수도 있고 저런 인간들이 주위에 많다는건 마잭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고인모독으로 보일수밖에. 생전에 마잭앞에서 저런주장을 했으면 의심안했음
의혹을 주장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니까 그렇지 다큰 어른이 어린애 꼬셔서 침대에서 자는걸 여태 봐준 사람들이 이상할 지경이야 만약에 마잭이 슈퍼스타가 아니고 그냥 동네 성인남자였으면 저게 가능한 일일까? 당장에 교도소로 들어갔지 그리고 마사모들 항상 돈때문에 마잭이 괴롭힘 당했다는 레파토리 이제는 좀 지겨울지경이야
웨이드롭슨이 마잭하고 같이 자고싶다고 먼저요청 ->롭슨 엄마가 마잭에게 그래도 되냐고 물음 ->원한다면 그렇게 하라고 함.
마이클이 바닥에서 잤다는 말은, 두번째 고소인인 게빈아르비조로부터 직접 나온 것. 게빈아르비조는 마틴바셔의 다큐멘터리 리빙위드 마이클에서 자신이 마이클잭슨에게 자고가도 되겠냐고 물었고, 마이클잭슨이 정 원한다면 침대를 양보하며 자신은 바닥에 자겠다고 하였다고 인터뷰. 이는 2005년 법원 문서에도 확인해 볼수 있음 게빈아르비조는 자신이 마이클잭슨의 침실에서 잔 것은 단 한번뿐이었고 나머지는 게스트룸에서 잤으며, 마이클잭슨의 침실에서 잘 때 마이클과 프랭크는 바닥에서 잤고, 본인은 침대를 썼다고 증언.
세이프척이랑 같이 자고 싶다고 세이프척 엄마한테 계속 부탁한건 마잭이야 나중에 엄마까지 그루밍해서 본인 원대로 했잖아 매컬리컬킨도 마잭하고 침대에서 같이 잤다고 그랬어 침대에서 같이잔건 사실이니까 침대말고 바닥에서 잤다는 소리좀 그만해 돈도 많은 사람이 왜 침대두고 바닥에서 잠을 자 그냥 따로자면 편한걸
침대말고 바닥에서 잔걸 왜 그만해야해? 분명히 밝혀진 팩트잖아..매컬리컬킨이 말하길 마잭 침실은 2층이고 욕실이 3개에 일반 가정집 침실을 생각하면 안됨. 그루밍이 어딬까지가 진실인줄은 모르겠으나 애들과 같은 침실쓴거 부정한적 없고 떳떳이 공개적으로 성적인 의미 아니라고 밝힘. 본인의 주장이 어쩄든 그걸 수상하게 보고 이사단이 난거지만 마잭침실을 거쳐같간게 애들뿐만이 아니고 애들부모부터 연예인친구들 동료 등등 마잭침실에서 놀고갔다고함. 마잭침실에서 잤다는 애들 여럿이 증언하길 아무일 없음 성적인 행위없음이야
ㅇㅇ소송 두번걸려서 다 혐의없음 결론남. 마잭 생전에도 그들은 성인이었는데 그때는 사리 분별력이 없어서 마잭과 사랑했다고 믿었고 성범죄인걸 몰랐다?근데 애아빠가 되보니 성범죄인걸 깨달았다?ㅋㅋ 솔직히 의심스러움. 일관된 패턴은 저두명이 전부고 감독의 말과는 다르게 재판 초기에 만났었고 이후로도 같이 말 맞췄을 가능성이 많지
소송 두번 걸려서 다 혐의없음이라고 결론났다고? 한번은 300억 주고 민사합의 했잖아 마잭같이 영리하고 쇼비즈니스에 구를만큼 구른 사람이 아동성범죄를 합의했다가 어떻게 무죄라고 결론났다고 그래? 그당시 300억이 껌값이야?300억 정도는 껌으로 생각하는 마잭이 왜 네버랜드 임금체불 3억은 왜 한거야?
300억원의 합의금을 주고 소송을 무마시켰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미국은 과거부터 아동성범죄자에 대해 굉장히 엄격한 국가고 아동성범죄의 경우에는 고소인의 고소여부와 고소내용과는 별개로 무조건 수사가 진행됨. 즉 마이클잭슨의 경우도 조던챈들러측의 민사소송과는 별개로 검찰측의 형사소송이 진행된 것임. 특히나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게 입증이 된다면 무조건 강간이며, 미성년자 강간은 친고죄나 반의사불벌제가 아니기 때문에 합의를 했다고 해서 피해자가 맘대로 취하하는 것은 불가능함. 합의를 한다고 해서 유무죄가 바뀌는게 아니라 양형 참작 정도에 불과할뿐이고 즉 20년인게 15년 정도로 주는 정도라는 것임
마이클 잭슨측이 합의금으로 상대방의 증언을 막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님. 합의 후 조던챈들러측이 이 사건에 대한 공개적인 발언을 하지 않기로 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어디까지나 공개적인 발언에 대한 것이지, 재판에서 증언하거나 수사기관과 협조하는 것을 막지는 않았음. 그리고 이는 막을 수도 없음. 캘리포니아 법에 따르면, 합의금을 받았다고 법적 조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는 것은 뇌물죄에 해당하여,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되어 있음. 실제 조던챈들러의 변호인인 래리 팰트 역시 "누구도 누구의 침묵을 사지 않았다"고 증언함.
또한 마이클 잭슨이 민사소송에 대해 합의금을 지급하였다고 해서 아동성추행에 대한 혐의를 인정한 것이 아님. 실제 양측은 합의문 작성 시 가장 우선 시 되는 특별 조항을 삽입하여 "마이클잭슨은 어떠한 혐의도 인정하지 않으며, 아동 성학대와 관련하여 어떠한 잘못도 행동도 하지 않았다" 는 사실을 명시함. 양측의 합의에 따르면 합의금의 명목은 "부주의한 주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적 손상을 막고자" 것으로, "성추행이나 어떠한 잘못된 행동에 대한 보상"을 위한 것이 아님.
조던챈들러는 민사합의가 이루어진 94년 1월 이후에도 검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단챈들러가 증언을 거부하기 시작한 것은 산타바바라 대법원의 기각 판결 이후인 94년 6월 부터고. 따라서 합의 후 증언을 거부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또 설사 이후 증언을 거부했다 하더라도, 이전 진술만으로도 사실에 부합한다면 충분히 기소가 가능함. 하지만 마이클잭슨의 신체와 진술이 일치하지 않았고. 결론적으로 형사사건이 기각된 것은 압수수색과, 당사자 및 주변인 증언 등을 통해서 아무런 혐의점을 찾을수 없었기 때문임. 그리고 기각은 의문할 수 없는 법적인 무고함의 상태를 말함
형사사건이 사후라서 기각되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님. 산타바바라 대법원은 1994년 5월 증거불충분으로 소송을 기각하였으며, 로스앤젤러스 대법원은 계속 수사를 진행하였으나, 조던챈들러가 이후 수사협조를 거부하였고, 조던챈들러의 성기묘사가 일치하지 않았으며, 추가로 경찰 및 검찰이 어떠한 혐의점도 찾아내지 못하여, 증거불충분으로 검찰의 기소없이 1994년 9월 사건이 종료됨. 이 두 대법원에 따르면 산타바바라경찰과 LAPD에 의해 제시된 수사내용 중 어떠한 것도 잭슨을 기소할만한 증거로 채택될만한 것이 없었으며, 어떠한 증언도 신뢰할만한 것이 없어서임
마이클제이콥하겐은 이미 마이클에 대한 거짓친분과 마이클잭슨의 사인, 편지, 필적 위조로 벌금형으로 여러번 문제가 되었던 사람임.
추가피해라는것도 자신을 꼭 껴안고 "Rubby Rubba"라고 부른 것이 성추행인거 같다는 내용으로 사실상 학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며
여러통의 편지는 마이클제이콥하겐이 마이클 잭슨으로부터 받은 것이라 주장하고 있으나, 제이콥하겐이 마이클잭슨의 편지를 위조한 사례가 많기 때문에 그 신뢰성에 대해 충분히 의심을 가져볼만 함.
실제 독일 TV 프로그램 는 17년 9월 13일 방송에서 제이콥하겐이 팬들에게 팔았던 사인과 편지들을 필적학자 Petra Materna을 통해 검증하였으며, 모두 위조로 판명됨. 독일 경찰 역시 이 사건을 조사하여 해당 사기사건에 주의하라는 공문을 게시하기도 했음
정성스런 번역 고마워! 개봉못하면 넷플에서라도 보고싶다 정말ㅠ
이런거 널리 퍼져야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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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어린시절 그루밍당했던 피해자들에게 피해자스러움을 요구하는건 너무나 가혹한 처사라고 생각함
이미 성인이었던 마잭은 한없이 여리고 불쌍하게 봐주면서 왜 아동들한테는 완벽한 증언, 완벽한 피해사실 입증을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됨
그들의 혼란스러움마저도 피해사실의 일부인데 말이야
44 피해자들을 파헤치기보단 마잭에게 더 엄격함을 발휘해야 함. 그동안 노래만 알고 좋아했었고, 사생활은 관심 없어서 알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진짜 징그럽다. 어린애들만 저렇게 가까이하는 것부터가 정상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