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 딸래미는 어느새 엄마보다 커져따리
총: 쥬..겨..줘..
언제쯤 안 귀여울 수 있니
기억 안나는데.. 집사는 술 마시면 빵떡과 셀카찍는 버릇이 있다
(술 깨면 보자 집사놈)
평소보다 더 작은 컵에 덩치도 두배
라스트큐티를 지켜주는 라지큐티
휴 쓰리샷 힘들다
우리집에 유일한 고양이같은 분
오늘도 뽐내는 부부미
사진찍히기 슬슬 귀차늠
행성이 도로로록 굴러간다아
제발...1분이라도 안 구ㅣ여우면 안될까..
그러자 구강구조를 세세하게 보여주심 ㅇㅅㅇ
늘 피곤함이 공존하심
사랑해 라지큐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