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응~ 하는 소리에 보니까 넷째가 둘째를 저러고 있더라.
둘 사이는 매우 좋아. 둘째가 나에게는 영감처럼 굴지만 성격이 좋은편이라 아이들과 두루 잘 어울리거든.
자세히 보니
저러고 잔다....
내가 한소리 했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뻔뻔하게 쳐다보는거보소.....
끄응~ 하는 소리에 보니까 넷째가 둘째를 저러고 있더라.
둘 사이는 매우 좋아. 둘째가 나에게는 영감처럼 굴지만 성격이 좋은편이라 아이들과 두루 잘 어울리거든.
자세히 보니
저러고 잔다....
내가 한소리 했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뻔뻔하게 쳐다보는거보소.....
아웅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치즈 사랑해!!!!!
응? 왜? 하는 표정인데 귀여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