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02/eBL/Ydg/eBLYdg4c5qkk4ae008oiO.jpg
영상을 본게 아닐까..?
외국톨일지도 몰라...
난 실제로 본건 아니지만 내가 살던 마을에 대낮에 역앞에서 마피아들이 와서 사람 쏘고 갔다고 했어..(맞은사람은 즉사)
손목긋고 죽는 대부분이 물에 넣어서 아물지 않게해서..? 피가 더 흘러서 죽는다고 들었어.
엄청 깊게 누르는게 생각보다 엄청 힘들대.. 일단 한손으로는 못하는 수준이고 한쪽손에 면도칼을 집어넣은채로 바닥에 쾅쾅 부딪혀야 되는 수준이라고도 들음.. (둘다 카더라
손목긋고 자살하는거 손목 인대가 잘릴만큼 칼을 깊이 박아야 하기땜에 엄청 어렵대.
내가 병원에 잠시 입원했을때 동맥혈을 채혈해야 하는데 응급실 의사가 손목동맥에서 채혈하는 건
힘들다며 바지벗으라 하고 사타구니에서 채혈하더라고.
남자의사였는데 비록 팬티는 입고 있었지만 팬티틈으로 거기털...이 삐져나와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자니
완전 수치스러웠음.
간호사도 동맥채혈하려면 고생하더라. 숙련된 간호사 아니면 여러번 쑤셔짐 ㅠㅠ
차라리 짧은 시간 내에 죽는다니 다행이넹.. 고통이 오래 지속되는 것 보단 나은 듯...
짤이..성문영어에 나올 것 같은 ...오래됨이 느껴진다.
4~6이 그나마 인도적이군.
금방이구나ㅠㅠ
저기를 찌르려면 진짜 전문훈련 받은 사람 아니면 힘들다 일반인은 절대불가...
본문도 무섭고 댓글도 너무 무서워서 소름돋아 ㅠㅠㅠㅠㅠ
총 수십 발 맞고 죽을 때까지 5분 넘게 걸리던 황품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