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를 하고 싶은 톨들은 아래 링크로!
https://www.16personalities.com/ko/
MBTI 타입별 챙겨주는 친구
(https://kawaii-mbti.tumblr.com/post/164383203163/mom-friend-esfj-isfj-enfj-infj-the-reason-mom)
챙겨주는 친구: ESFJ, ISFJ, ENFJ, INFJ
↑얘네들한테 챙김받는 친구: ENFP, INFP, ISFP, ESFP
챙겨주는 듯이 멕이지만 힘들때 잘 챙겨주는 친구: ESTJ, ISTJ, ENTJ, INTJ
비밀리에 챙겨주는 친구: ENTP, ESTP, INTP, ISTP
MBTI 타입별 규칙에 대한 반응
(https://typingtypewriter.tumblr.com/post/173743468261/how-the-types-react-to-rules-estj-rules-exist)
ESTJ: 법이든 규칙이든 다 정한 이유가 있겠지. 뭔지 다 외우고 다들 따르라고 해야지
ISTJ: 뭔지 다 알겠고 왜 만들었는지도 알겠으니까 따르고 살지 뭐
ENTJ: 내가 법을 만든다^^! 내가 하라는거 다 해야돼! 니 법에 따르라고? 꼬우면 니가 가든가
INTJ: 난 법 없이도 잘살아^^ 내 법대로 사는데. 꼽냐? 어쩔건데ㅋㅋㅋㅋ
ENFJ: 법 없이도 옳은 일을 하며 살면 되지 않을까? 옆집 차 범퍼에 고양이가 끼면 차를 부숴서라도 꺼내야지
INFJ: 법 좋은데 선의의 피해자가 >절대<있어선 안돼. 소방관이 손해배상때문에 화재난 집 문 못 부수면 내가 부순다
ESFJ: 법은 권력자가 만드는 거야. 권력을 가진 사람은 뭐든 맘대로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권력자들은 보통 맞는 사람들이야
ISFJ: 법 따르면 되지 뭐. 근데 남한테 피해를 주는 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못하겠어. 그것만 아니면 법 다 따르고 살래
ESTP: 으 법 노잼
ISTP: 예 법 잘 들었구요(야반도주)
ENTP: 법은 원래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에 제한을 두는 거야. 하지만 법 중에서도 쓸모있는 게 있어. 나말고 다른 멍청이들한테는 도움이 되잖아^^! 그러니까 쓸모있는 것만 따를껴
INTP: 법의 제정의의는 두 가지에서 찾을 수 있는데 하나는 띨띨한 사람들이 자승자박꼴내는 걸 막을 수 있다는 거고 다른 하나는 사람들을 법 제정자 의도대로 살게 만들려는 취지지. 그러니까 난 따를만한 법만 따르고 나머지는 티 안나게 잘 피해가며 살것임^^
ENFP: 법요? 엄 뭔진 잘 모르겠는데 아는건 따라해볼게요. 아 근데 횡단보도 없는데 건너는게 법규위반인가요? 데헷
INFP: 누구나 내재화된 가치기준이 있고 나는 내 가치기준이 말하는 옳은 일만 할거야. 법이 뭐라든 법규머겅!
ESFP: 법 잘 알겠구요, 내가 재미 좀 볼때만 아니면 뭐 따라는 줄게^^
ISFP: 내 가치기준이랑 상황에 따라 알아서 판단할게
MBTI 타입별 절교할 때의 반응
(http://mbtipical.tumblr.com/post/168024456128/mbti-types-and-end-of-friendship)
절대 용서해줄 생각 없고 평생 절교한 마음의 흉터를 안고 살아감: INFJ, INTJ, ISFP, INFP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잊혀지고 사람은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함: ESTP, ENFJ, ESFJ
사람이 살다보면 한 번은 실수할 수 있지. 근데 두번은 없어: ISFJ, ISTJ, ENFP, ESFP, ENTP
나 걔랑 절교했고 진짜 그런 사람 처음 보고 다신 꼴보기 싫음. 근데 걔가 누구더라?: ISTP, ENTJ, ESTJ, INTP
MBTI 타입별 오해를 사는 이유
(http://mbtipical.tumblr.com/post/155078201700/why-each-type-is-misunderstood)
도대체 앞뒤가 안맞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오해를 삼: ENTP, INTP
감정이라는 게 없는 것처럼 사는데 그냥 야망이 감정보다 훨씬 강렬하기 때문임. 그래서 감정을 들여다보려면 돋보기 들고 한참 헤집어야 됨: ENTJ, ESTJ, INTJ, ISTJ
자아에 고통을 많이 겪어서 성격이 비뚤어짐: INFJ, ISTP
감정의 깊이가 너무나 깊어서 남이 언뜻 보고 알아볼 수가 없다: ENFP, INFP, ISFP
자기를 돌아볼 시간에 남들을 돌봐주고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인지 알 수가 없다: ISFJ, ENFJ, ESFJ
내가 뭔 오해를 사겠니ㅎㅎ그건 그렇고 낼 마라탕 앤 소주고?: ESFP, ESTP
MBTI 타입별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보는 것들
(https://cinnamonrolltypes.tumblr.com/post/152905184063/mbti-when-i-look-at-the-stars-i-see)
항성과 위성 등의 천체: ISTJ, ESTP, ENTP, ESTJ, INTP, ENTJ
저건 큰곰자리를 구성하는 북두칠성이고 저 아래가 작은곰자리야. 둘이 엄마랑 아들인데....: ISFP, INTJ, INFJ, ESFJ
전에 길에서 봤던 고양이도 저 어딘가에 있을까: INFP, ENFJ
우왕 크리스마스 장식같다: ENFP, ESFP, ISFJ
빛공해 오지네 밤하늘 좀 보자: ISTP
MBTI 타입별 "타입씨, 시간나면 회의실에서 할 얘기가 있는데...." 에 대한 반응
(http://mbtipical.tumblr.com/post/154252898181/we-need-to-talk-how-the-mbti-types-react)
ENTJ: 뭔데? 걍 여기서 말해봐 시간없으니까
ESTJ: 그럼 4시 15분쯤 보자. 한시 반에는 거래처 미팅있고 세시부터는 사내상담 있어. 근데 한시간 안으로 하자, 안되면 불릿포인트로 요점만 집어와라
ENTP: 헐 내가 뭘 어쨌더라
ESTP: 뭔진 몰라도 내가 한거 아님
ENFJ: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티 안나게 멘붕)
ESFJ: 잘못했어요! 뭔진 모르겠지만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약속할게요! 뭔진 몰라도!
ENFP: 응 그래. 얘기해서 풀면 되지^^! 우리모두 칭구칭구
ESFP: 어....망할ㅎㅎ(이미 도망가고 없다)
INTJ: (이미 할말이 뭔지 파악 끝났고 똑같이 멕여줄 방법을 강구함)
ISTJ: (뭔 말을 하든 상대가 잘못한 거로 몰아세울 방법 오조오억개 내적 정리함)
INTP: 뭘 했는지 기억이 나야 가타부타 할텐데 도대체 생각이 안나넹ㅎㅎ
ISTP: (내적 빡침)
INFJ: (뭔지 대충 알고 있음)
ISFJ: (곧바로 풀이 죽어서 >얘기<할때까지 종일 풀죽어있음)
INFP: (곧바로 눈물터짐)
ISFP: (그자리에서 증발함)
MBTI 타입별 미움받는 이유
(http://mbtipical.tumblr.com/post/150909520867/why-each-type-hates-you)
남을 무시해서: INFJ, ISTJ, ISTP, ESTP
눈치가 없어서: INTJ, INTP, ENTJ, ESTJ
남을 대놓고 무시해서: ISFJ, ISFP, ENFJ, ENTP
부도덕한 행동을 해서: ENFP, INFP, ESFP, ESFJ
MBTI 타입별 남들이 갖는 선입견 중 정확한 것/남들이 잘 모르지만 사실인 것
(http://mbtipical.tumblr.com/post/149537999291/mbti-types-as-accurate-stereotypes-surprising)
ENTJ
선입견: 어디든 상하관계가 있으면 자기가 제일 위에 앉아야 속이 편함
의외: 남들이 뭐하고 사는지, 요즘 기분이 어떤지 순수하게 궁금해함
INTJ
선입견: 뭐든 합리적인 계획을 만들고 그 다음에 실천하는 주의
의외: 연애할때 겁나 들이댐
ENFJ
선입견: 감동적인 말 아주 잘함. 혹시라도 남 감정을 상하게 할까봐 늘 긴장하고 삼
의외: 본인이 고집부리는 분야에 한해 황소고집임
INFJ
선입견: 사람을 만날 때 내면을 아주 중시하고, 또 사람 알아보는 눈이 아주 정확함
의외: 빙구임. 셀프개그 아주 잘함
ESTJ
선입견: 상벌이 확실해서 나쁜 의도 없이도 싫은 말 아주 잘 하고 칭찬도 잘함
의외: 본인 말 내용 오해해서 남들이 쑥덕거리는 일이 생기면 그냥 즐김
ISTJ
선입견: 인생이 더할나위 없이 평탄하고 그렇게 살길 바람
의외: 저세상 무해함. 팀플도 잘하고 혼자서도 잘 놈.
ESFJ
선입견: 남 못 돌봐주면 손에 가시가 돋는 사람들
의외: 귀에 팍팍 꽂히는 잔소리 하는데 도가 텄음
ISFJ
선입견: 늘 단정하게 입고 다니고 요리도 잘함. 홈베이킹 뿌리는거 좋아함
의외: 인생에 대해 아주 심도있는 고민을 하고 삼. 걍 웃고 끄덕끄덕하는 거만 하는게 아님
ENFP
선입견: 아무말요정
의외: 돌직구에도 아주 담담하게 대처함. 남이 괜히 돌려까는 것보다 대놓고 말해주는 걸 훨씬 좋아함
INFP
선입견: 자기만의 세상이 있음
의외: 원한다면 언제든지 논쟁할 수 있고 한마디로 사람 보내버리는 거 일도 아님
ENTP
선입견: 토론 넘나 좋아함. 걍 토론하려고 아무 쓸데없는 거로 말싸움붙이는 거 좋아함
의외: ↑이렇게 말싸움이 나서 한쪽이 일방적으로 몰리는 모습 보면 양심의 가책을 느낌
INTP
선입견: 노잼인간임
의외: 본인 좋아하는 주제면 얘기하고 떠들고 하는거 아주 좋아하고 사교성이 폭발함
ESFP
선입견: 파티성애자
의외: 혼자만의 시간이 남들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필요함
ISFP
선입견: 사람들 케어 잘해주고 패션감각이 좋음
의외: 순진한 척 아주 잘함(※안 순진하다는 뜻)
ESTP
선입견: 한군데 붙어있질 못함
의외: 계획도 곧잘 세우고 세웠다 하면 일사천리로 진행함
ISTP
선입견: 즐기는 취미생활이나 운동이 한가지씩은 있고 준프로급임
의외: 인간관계 아주 소중하게 여김
MBTI 타입별 남들을 빡치게 하는 포인트들
(http://mbtipical.tumblr.com/post/148835632898/annoying-things-about-the-types)
INTJ: 분명히 본인이 모르는 이야기를 했는데도 "그럴 줄 알았어"라고 답함
INFJ: 절대 의견을 바꾸지 않음. 48시간 무박2일 토론을 하든 뭘하든 안바꿔줘 돌아가
ENTP: 절대 조용히 못있음
ESTP: 뭐든 경쟁해야 됨. 뭐든!
ISTP: 뼛속깊은 염세주의자들임
ISFJ: 보고 있으면 쟤는 저렇게 착한데....저렇게 참을성이 많은데....하고 남들을 자괴감들게 함
ENFJ: 칭찬과 엿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는 사람들임
ESFJ: 이야기 반도 안듣고 아 그거 맞아맞아 그거 알지~라고 답하곤 따라함. 사실 생각도 안해봄
ENFP: 얘 만나면 무조건 내가~사는 이유는~그거지 그거~하는 이야기 10분 이상 들어줘야 됨
ESFP: 남 빡치게 할 일은 보통 없음
ISTJ: 당췌 뭔 생각을 하는지 도저히 말을 안함
ESTJ: 똑같은 농담을 대여섯번은 함. 연속으로.
ISFP: 혼자 아침드라마임
INTP: 그냥 또라이같음
ENTJ: 떡볶이 먹으러 가도 칼정장입고 올 것 같음
INFP: 황희정승이 따로 없음. 니 말도 맞고 쟤 말도 맞다
MBTI 타입별 샤워 유형
(http://mbtipical.tumblr.com/post/147445317203/myers-briggs-types-shower-headcanons)
ISTJ: 평균적인 정도로 샤워함. 마트 샴푸를 쓸 가능성이 높고 샴푸-컨디셔너 올인원도 자주 씀. 필요한 것만 화장실에 두고 쓴다
INTJ: 제일 뜨거운 물에 씻는다. 어떻게 살아있는건지 아무도 모름
INFJ: 물 맞으면서 하수도에 내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존재의의를 고민함. 샤워하는데 두시간은 걸림
ISFJ: 목욕용품 엄청 다양하게 갖춰두고 그때그때 맘에 드는거 꺼내씀. 스피커 켜놓고 노래 들으면서 흥흥 눈누난나 씻으면서 춤도 춤
ESTJ: 같이 사는 사람 있으면 혹시 화장실 쓸거냐고 미리 물어본다. 다 물어봤으니까 이제 화장실 내꺼임 누가 들어오기만 해봐 주겨버릴거임
ENTJ: 항상 깔끔하게 하고 다니지만 도대체 언제 씻고 꾸미고 다 하는지 아무도 모름. 걍 허물이라도 벗는 게 아닐까
ENFJ: 목욕용품은 있는거 씀. 오이비누같은 것도 잘 씀. 나올때 항상 하수구 머리카락 치움
ESFJ: 밤에 씻음. 한 20분 넘게 물 맞고 시원해하다가 정작 비누칠하는 걸 까먹음
ESFP: 샤워하면서 일렉트로닉 음악 켜놓고 물 온도 한껏 올려서 씻음. 나와서 김서린 욕실 유리에 손가락으로 낙서하고 장난침
ESTP: 온수 켜놓고 따뜻해지는 동안 거울보면서 잘난 나....머찐 나....하고 감탄함. 샤워하다 종종 미끄러짐
ENFP: 샤워하면서 좋은 생각났당! 다음에 이거 해봐야지! 해놓고 씻고 나오면 까먹음. 얼굴에 물맞는거 좋아하고 주로 밤에 씻음
ENTP: 하루에 서너 번도 씻다가 며칠은 안 씻다가 대중이 없음. 씻으면서 이닦는거 좋아하고 샤워하다 혼잣말 엄청 함
INTP: 물소리를 좋아함. 왜 샤워하면서 책을 못볼까 안타까워한 적 있음. 스트레스받으면 씻으면서 품
INFP: 무서운 영화 보고 6주는 못 씻음. 문 닫아놓곤 못씻어 무서워8ㅅ8 지금은 좀 좋아져서 좋아하는 노래 틀어놓으면 문 닫고 씻어도 됨
ISTP: 혼자 있어도, 자취방이어도, 세상에 혼자 남아도 씻을땐 꼭 화장실 문 잠금. 때수건이나 때르메스 아주 좋아함
ISFP: 대낮에 씻는거 좋아함. 등에 물맞는 거 좋아하고 허밍하면서 샤워함
MBTI 타입별 글쓰는 스타일
(http://thetwistedrational.tumblr.com/post/141412211875/mbti-writers)
ISTJ: 명료하고 직설적인 글을 씀. 기발하고 창의적이지만 늘 전체를 관통하는 논리적 어조로 풀어냄
ISFJ: 로맨스소설 전문임. 대부분 해피엔딩이고 신스틸러인 귀여운 동물이나 마스코트 꼭 나옴. 주인공에 자아의탁해서 글쓸까 5분쯤 고민해보다가 읽는 사람이 고통받으면 안되니까 자제함
ESTJ: 법전은 다 이들이 쓰는 것임. 아니면 절차서. 아니면 "이것이 20대에 억대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식 책을 씀
ESFJ: 예쁜 요리책이나 예쁜 실내 인테리어 책이나 예쁜 파티 꾸미기>_< 책을 씀
ISTP: 할 수 있는 한 글쓰려고 하지 않음. 책으로 뭘 읽느니 직접 활동하는 주의임. 마아아안약에 책을 쓴다면 집안 간단수리 SOS같은 걸 쓰겠지만 되도록 안 쓰려고 할것임
ISFP: 식물일지를 갖고 있음. 어디서 본 식물이고 어떻게 생겼고, 먹을 수 있는지 뭐 좋은 점이 있는지. 아니면 조류 관찰일지나 구름 관찰일지나....관찰일지를 씀. 이런 일지는 대개 가죽제본이고 손때가 엄청 묻었음
ESTP: 매일매일 단 하루도 안 빼놓고 일기씀. 독한 것들
ESFP: 안씀. 최대한 노력해서 쓰는 게 엽편이고 그것도 완성하면 다행인 수준. 쓰려고 앉았다가 다른 할일 생각나서 뛰쳐나가기 일쑤임
INFP: 판타지요정. 예쁜 명대사에 분위기도 환상적임. 반응도 끝내줌. 하지만 일단 완성을 해야 할 것
INFJ: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대부분 이 타입임. 진솔한 심정을 세밀하고 아름다운 필치로 써내 공감을 얻음. 하지만 베스트셀러를 내놓고도 스스로 만족을 못해 자멸하는 경우가 많음
ENFP: 꿀잼각 보증된 대서사시급 첫 장을 써냄. 그리고 연재중지하는 경우가 오조오억번 반복됨
ENFJ: 자기계발서적 복사기임. 아니면 사회운동 관련된 책임. 다 좋은 뜻으로 쓰는 것
INTP: 사이언스픽션을 쓸 수도 있음. 하지만 대부분은 같은 INTP나 알아들을만한 학술서적을 씀
INTJ: "세계정복의 첫 길"같은 책을 본다면 INTJ가 썼을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대통령 자서전 대필같은걸 자주 해줌. 이따금 한 줄만 읽어도 명쾌하면서도 위트있는 시를 쓰기도 함
ENTP: 꿀잼 사이코 스릴러류를 잘 씀. 그리고 종장에서 독자에게 큰 엿을 줄 것임. 사인회 같은데 나올 일이 없는데 대개 편집자를 피해 도주중이기 때문임
ENTJ: 쓴다면 연설문을 씀. 우주대통령 취임사같은 거
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