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너랑 시작하고 싶어서, 그 사람 다 정리했어.
<낙원의 저편>
2. 저녁만 먹으러, 호텔까지 온 겁니까?
<토요일의 주인님>
3. 해도 돼요. 키스. 하셔도 된다고요.
<가장자리 필름>
4. 씨발, 저 개자식이 누구 다리를 걷어차...!
<하프라인>
5. 아무한테도 가지 마. 유일하게 남은 네 가족 다 등져도 나랑 살아.
<온종일 현란한>
6. 저랑 사귀면 안 돼요? 선배랑 자고 싶어요.
<크레이지 뷰티풀>
7. 학교 다닐 때 나 싫어했잖아.
<크로스플레이>
8. 요즘 세상에 임신이 얼마나 힘든지 알지? 더 열심히 해야 해.
<누수감정>
9. 강간했으면 화대라도 치르라고요. 씨발, 15조나 있다며. 근데 왜 안 주는데.
<반칙>
10. 우리 집 ㅇㅇ가 싸가지 없고 성격은 좀 이상하지만,
나도 같이 싸가지 없고 성격 이상하니까 괜찮아.
<록로즈>
11. 왜 재수 없게 얼굴만 잘생긴 것도 아니고,
몸도 근사한 데다가, 정수리까지...
<임계점>
12. 형이 어떤 섹스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선배랑 연습 좀 했어요.
<얼룩진 꽃>
13. 원래부터 네 앞에서는 맨날 쪽팔렸으니까 괜찮아.
<천둥구름 비바람>
14. 지는 유학 가서 실컷 연애하고 다닐 거면서,
나는 키스 한 번 했다고 개지랄 떠네.
<시맨틱 에러>
15. 가정교육을 이상하게 받으셨나 봐요.
재벌가에서는 원래 그렇게 가르칩니까?
<소실점>
16. 나는, 너한테 나 말고 소중한 건 아무것도 없었으면 좋겠어.
<다정도 병인양 하여>
17. 형 이름도 문신해 주세요. 허벅지 안쪽에.
<새벽산책>
18. 나랑 전화하면서 다른 사람 목소리 들리게 하지 마. 기분 존나 더러워.
<탐색전>
19. 네가 늙으면 아주 예쁜 할아버지가 되겠지.
그때도 나는 네게 키스하고 싶어 몸이 달 테고.
<키스미 이프 유 캔>
20. 내가 하지 말라고 해서 그렇게 쉽게 안 할 수도 있는 거면,
그럼 왜 결혼한 거야?
<러닝타임>
21. ㅇㅇ은 저한테 과분하니까, 그러지 마요.
<워크 온 워터>
22. 내 인생은 보잘것없지 않았어.
<친애하는 나의 호러에게>
23. 진짜 하루 종일 형 생각밖에 안 하는 것 같아요. 좀 미친 것 같이.
<아는 형>
24. 나한테 맞을 짓이나 하지 마요.
아까워서 이젠 때리고 나면 내가 괴로우니까.
<외사랑>
25. 너, 구역질 나. 개 쓰레기야. 네가 버린 콘돔 보다 못 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26. 정리가 끝나면... 똑바로, 헤매지 않고 너한테 갈게. 맹세할 수 있어.
<연애사업>
27. 날 사랑하면, 이걸 풀어 줘.
<구원의 경계>
28. 저기, 나... 부탁이 있는데. 내 이름, 다시 불러볼래?
<비마중>
29. 그냥 그렇게... 좋아해 주시면 됩니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 확정고)
30. 너 성격 더러운 것까진 개성이려니 하겠지만,
인성까지 실종된 개새끼면 쪽팔리잖아. 내가 이딴 걸 좋아했나 싶어서.
<스윗스팟>
나름 난이도 있는 것들 골라봤는데...
대부분 노정에서 언급~인기~유명작들이라 쉽게 맞출 것 같다ㅋㅋㅋ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