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가을이도 안먹는다는 소시지구나..
**가을이는 친구네 개 ...야 ㅋㅋㅋㅋㅋ
어릴 땐 비위가 약해서 그랬는지(카레도 싫어했음)냄새만 맡아도 진짜 싫어서 입에도 안 댔는데 나이 드니까 그럭저럭 먹어지긴 하더라 ㅋㅋ 왜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지 어느 정도 이해가 가긴 했어 불량식품 느낌의 그 묘한 풍미가 있더라고 그래도 내 돈 주고 굳이 사먹진 않고 그냥 식당에서 나오면 한두 개 먹어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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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아 뭔가 그냥 먹게됨 2~3개 정도면 충분ㅋㅋㅋㅋ
나 어릴땐 진짜 싫어했는데 나이먹고 그 맛을 못잊어서 찾고있음ㅋㅋㅋㅋ
불호ㅠㅠ 있어도 절대 안먹음... 다른 햄은 좋아하는데 저건 넘 싫어
밀가루맛? 나서 싫어하는데 사진은 맛있게 잘 찍혔네 ㅋㅋㅋ
없어서 못먹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 굳이 달걀물 안묻혀도 짱 맛있어. 친구들이랑 여행갔었을 때 내가 저거 구워먹으면 맛있다고 샀더니 친구들이 첨엔 이해못하다가 나중에 내가 구워주니까 환장하며 먹더라고ㅎㅎ 덕분에 나토린 오히려 얼마 못먹음ㅠㅠㅠㅠ
존맛 ㅠㅠㅠ
식이요법 끝나면 먹어야지!
이건 어육이잖아 오뎅이지 소시지인척 하니까 불호가 많음
분홍소세지도 다 같은 분홍소세지가 아니라 어육함량 보고
잘 골라야함 어떤건 진짜 싸구려 밀가루전 먹는 느낌이고
또 어떤거는 계란물과 조화를 이루면서 존맛탱 터지는것도 있음
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