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어제까지 남주 막말 쩔고 개 상스러워서 ㄱㅅㄲ 하면서 상대해주는 여주 넘 안타깝다 이러고 보고있었는데
오늘편 보니까 여주가 감정 결여라서 타격감 제로였던 거였음
??? 띠용ㅋㅋㅋㅋㅋ
쓰레기남 X 멘탈 개 쎈 여주
헐 이거 제가 좋아하는 조합 아닌가여
키워드가 #청춘피폐물 #배틀로맨스 이건데
오늘편 보고 노정에 헐레벌떡 뛰어왔다 ㅋㅋㅋㅋ
ㅈㅇㄹ <넌 너무 짜릿해> 이거야 제목이
이거 남주가 막말쩔고 상스러워서 호불호 취향 탈거같아
참고로 내 최애작은
설탕중독 란희 스토커스토커 네가 필요해
이정도 쯤이구욘....
곱씹을 수록 문장이 아름답게 와닿는 것보단 걍 잘 읽히면 좋아해
이것도 막 문장력 쩔고 이런건 아닌데ㅋㅋㅋ 술술 읽혀
여주 알바하는 카페에 남주가 찾아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됨
남주 아빠가 경찰간부(인데 아들이란 놈은 흥신소 의뢰해서 여주 뒷조사하고 다님ㅋㅋㅋㅋ)고 그집에 가정부로 여주 엄마가 일하는데
어린 여주가 친아빠 폭력 못견디다 집나가서 남주집으로 엄마 찾으러 가서 거기서 살게됨
남주 아빠가 여주 엄마 좋아하는데
여주 부모가 아직 이혼 처리 안한 상태
어쨌든 남매아닌 남매로 자란 상태에서
남주가 여주 먼저 좋아한거같고
아직까진 여주가 남주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어
여주 친아빠가 교도소 드나드는 K피폐남인데
여주 엄마가 여주때문에 맘에 걸려서?? 이혼
못하다가 남주 아빠의 설득에 이혼을 결심함
여주는 본인이 걸림돌 될까봐 집에서 독립했고
남주가 어릴 때부터 여주를 졸라 괴롭혔는데 집 나오니까 따라다니기 시작했나봐
남주가 거의 애새끼 수준으로 필터링 없이 말하고 막말 쩌는데 다 보면 질투해서 그러는거ㅋㅋㅋㅋ
남주 막말이 아주 쩌러주는데 여주는 보살처럼 내내 무덤덤함
여주 성격이 약간 싸패+분노조절장애 이런거 비슷한데
하도 쓰레기같은 친아빠밑에 살다보니까 성격이 저렇게 됐고
남주한테는 지가 못이기는 걸 아니까 남주가 건드려도 가만히 있는 게 낫다고 판단해서 여태까지 참아왔나봐
일련의 사건으로 남여주가 동떨어진 별장 같은데서 같이 지내게 되는데
거기서 이제 여주 본모습이 드러남ㅋㅋㅋ
둘 다 한 성격 해주셔서 남주는 여주 폰 뿌수고 여주는 남주 폰 뿌수고 얼굴에 먹던 베이컨
집어던지고 난리남
남주는 여주가 또라이라는 걸 알고있었다고 함+여주 동공지진
여주는 이제 지 본모습 들켰으니까 막나갈 것 같고
아마 나중엔 주인공들 부모가 재혼하면서 법적 남매가 되면서 본격 피폐 진행될 것 같아
여기서 포인트는 남주가 싸패같은 여주 모습에 반한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긴다는 점...
크.... 취저 감사합니다ㅠ
요새 쓰레기남이 너무 귀한데 취향맞는 톨들아 같이 달려보자꾸나
어제오늘 노정 로설 플로우
피폐 막말 쓰레기남으로 흐르고있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ㅠㅠ
연재 이북 안가리니까 비슷한거 있으면 추천 부탁할게!!!
완전 또라이 막말하는 놈일 수록 좋은데
어른남자같은 느낌보단 애샛기미가 느껴질 수록 더 좋아!
오늘편 보니까 여주가 감정 결여라서 타격감 제로였던 거였음
??? 띠용ㅋㅋㅋㅋㅋ
쓰레기남 X 멘탈 개 쎈 여주
헐 이거 제가 좋아하는 조합 아닌가여
키워드가 #청춘피폐물 #배틀로맨스 이건데
오늘편 보고 노정에 헐레벌떡 뛰어왔다 ㅋㅋㅋㅋ
ㅈㅇㄹ <넌 너무 짜릿해> 이거야 제목이
이거 남주가 막말쩔고 상스러워서 호불호 취향 탈거같아
참고로 내 최애작은
설탕중독 란희 스토커스토커 네가 필요해
이정도 쯤이구욘....
곱씹을 수록 문장이 아름답게 와닿는 것보단 걍 잘 읽히면 좋아해
이것도 막 문장력 쩔고 이런건 아닌데ㅋㅋㅋ 술술 읽혀
여주 알바하는 카페에 남주가 찾아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됨
남주 아빠가 경찰간부(인데 아들이란 놈은 흥신소 의뢰해서 여주 뒷조사하고 다님ㅋㅋㅋㅋ)고 그집에 가정부로 여주 엄마가 일하는데
어린 여주가 친아빠 폭력 못견디다 집나가서 남주집으로 엄마 찾으러 가서 거기서 살게됨
남주 아빠가 여주 엄마 좋아하는데
여주 부모가 아직 이혼 처리 안한 상태
어쨌든 남매아닌 남매로 자란 상태에서
남주가 여주 먼저 좋아한거같고
아직까진 여주가 남주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어
여주 친아빠가 교도소 드나드는 K피폐남인데
여주 엄마가 여주때문에 맘에 걸려서?? 이혼
못하다가 남주 아빠의 설득에 이혼을 결심함
여주는 본인이 걸림돌 될까봐 집에서 독립했고
남주가 어릴 때부터 여주를 졸라 괴롭혔는데 집 나오니까 따라다니기 시작했나봐
남주가 거의 애새끼 수준으로 필터링 없이 말하고 막말 쩌는데 다 보면 질투해서 그러는거ㅋㅋㅋㅋ
남주 막말이 아주 쩌러주는데 여주는 보살처럼 내내 무덤덤함
여주 성격이 약간 싸패+분노조절장애 이런거 비슷한데
하도 쓰레기같은 친아빠밑에 살다보니까 성격이 저렇게 됐고
남주한테는 지가 못이기는 걸 아니까 남주가 건드려도 가만히 있는 게 낫다고 판단해서 여태까지 참아왔나봐
일련의 사건으로 남여주가 동떨어진 별장 같은데서 같이 지내게 되는데
거기서 이제 여주 본모습이 드러남ㅋㅋㅋ
둘 다 한 성격 해주셔서 남주는 여주 폰 뿌수고 여주는 남주 폰 뿌수고 얼굴에 먹던 베이컨
집어던지고 난리남
남주는 여주가 또라이라는 걸 알고있었다고 함+여주 동공지진
여주는 이제 지 본모습 들켰으니까 막나갈 것 같고
아마 나중엔 주인공들 부모가 재혼하면서 법적 남매가 되면서 본격 피폐 진행될 것 같아
여기서 포인트는 남주가 싸패같은 여주 모습에 반한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긴다는 점...
크.... 취저 감사합니다ㅠ
요새 쓰레기남이 너무 귀한데 취향맞는 톨들아 같이 달려보자꾸나
어제오늘 노정 로설 플로우
피폐 막말 쓰레기남으로 흐르고있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ㅠㅠ
연재 이북 안가리니까 비슷한거 있으면 추천 부탁할게!!!
완전 또라이 막말하는 놈일 수록 좋은데
어른남자같은 느낌보단 애샛기미가 느껴질 수록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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