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출신 서울의대생은 "주변에서 컨설팅을 받는 건 봤다. 저도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고2때까지 가진 게 성적 밖에 없었다. 전교 1등 밖에 안 했다. 대학을 수시로 가려면 자기소개서, 생활기록부가 중요한데 조언을 받았다"고 말했다.
경주 출신 서울의대생은 "컨설팅을 해달라고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 자기소개서 몇 자에 얼마 씩 주겠다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진게 성적 밖에 없으니까...
가진게 전교 1등 한거 밖에 없으니까...
ㄷㄷㅎ
자기소개서 몇 자에 얼마 씩 주겠다고 했다??
자기소개서 대필을 지금 자랑이라고 이빨까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