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쪽으로 판결이 나왔다해서, 표절관련이 다 해결됐다고는 생각안하는 입장이야.
결과가 나왔다고 해도, 두개다 읽어본 입장에선 표절이라고 해서 말이야.
또, 표절관련해서 해당된 일뿐 아니라 그전에 리작가에게 영혼의쌍둥이 드립은 더더욱 잊지못하고.
진짜 뭐 둘이 영혼의쌍둥이인건지 글이 비슷했으니까.
근데 그뒤에 판결나고나서 캘린더에 대놓고 적혀있는건 첨보는거 같네
그동안은 출간해서 나오지만, 캘린더에 없었던거 같은데, 뭐 판결나서 그런건지 아닌지는 알수없지만.
대놓고봐야한다는게 나는 참 그렇다. 에휴
판결나면서도 볼수록 힘없는약자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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