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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서점에는 그닥 자주 가지 않기 때문에 ‘서점에서 넘기면서 보다가 한 부분이라도 괜찮다 싶으면 그 책을 사자’ 라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오늘 고른 것은 이것. 「82년생 김지영」 을 사서 단번에 읽어버렸습니다. 울었습니다. 여성이 매일매일 절망이라는 이름에 젖은 천을 한장 한장 걸치고 있는 것을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작품.
솔직히 서점에는 그닥 자주 가지 않기 때문에 ‘서점에서 넘기면서 보다가 한 부분이라도 괜찮다 싶으면 그 책을 사자’ 라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오늘 고른 것은 이것. 「82년생 김지영」 을 사서 단번에 읽어버렸습니다. 울었습니다. 여성이 매일매일 절망이라는 이름에 젖은 천을 한장 한장 걸치고 있는 것을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