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돈 쓰고 있었다고
아들 돈 쓰고 있었다고
헐 동현이 엄마랑 살아?
이거 근황 아니고 쫌 된건데...
그리고 동현이가 어릴적부터 김구라네 귀여운 아들 + 투니버스의 유재석급 소년 진행자 로 활동하면서 모은 돈은 진작 써버린지 오래고
(동현이었나 김구라였나...암튼 방송에 나와서 직접 말함 그간 모은돈으로 친구들이랑 놀러가려고 달라고 했더니 엄마가 이미 다써서 없애고 돈 번다고 유세떠냐고 되려 화 버럭 냈었다고....)
그 후로 동현이가 각잡고 연예인 및 가수로 활동하면서 한푼 두푼 모은 저작권료랑 출연료까지 싹 털어가서 저렇게 허탈해했던 거였을걸...
ㄹㅇ 김구라 자체는 비호감인데 저런거 보면 ㅠㅠ;; 사람 인생 참 기구함...
방송까지 저런거 나와서 얼마나 마음 씁쓸할지
아구 동현이 ㅠㅠㅠㅠㅠㅠㅠㅠ
22222222222 나도 솔직히 김구라 무례하게 구는거 생각하면 되돌려받는거 같아서 동정 안됨
444
55555 부인도 김구라랑 결혼한거잖아. 동현이가 굳이 골라서 이집 자식 된것도 아니고 동현이만 불쌍
66666
애는 딱한데 엄마라는 여자 제정신 아니네
김구라는 구업인 듯 싶고
김구라 아픈 것도 이해가 간다. 참.. 남의 돈으로만 사는 사람은 돈 끊지 않는 한 못 고침.
걍 저 여자쪽 집안 자체가 특이하더라..... 인터뷰인가 어디서 들었는데 참......
근황은 아니지;;
2016년 7월 방송이네
김구라 결혼 전에 다 따지고 재보고 할 거 같은데... 어쩌다 저런 사람이랑 결혼했지..?
그걸 생각하면 김구라 부인도 어느정도는 애잔하네. 남편 못날때 내조해주다 남편이 잘 나가니 본전뺄라고 돌아버린 느낌?
김구라 부인이 공식적으로 드러난 것만 19억을 해먹었는데 무슨 말이야.
그니까 비율을 생각해보면 돌아버린 것 같다는 거지.
김구라가 그래도 자기 어려웠던 시절에 처가에서 동현이 키워주고 그랬다고 신경 많이 써줬다고 함
처남한테는 사업자금으로 가게 차리라고 돈도 1억 넘게 줬고 그 유명한 김구라 가계부 몰라?
장모한테는 매달 용돈 20만원 자기 엄마한테는 용돈 10만원 적은 거ㅋㅋㅋ
그것도 돈 막 벌기 시작했을 때라 양쪽 부모한테 넉넉히 못줬다고 변명했는데 그만큼 처가에 신경써줬음
자기 여동생은 몇십만원도 안줬고 줘도 싫다하는데 김구라 부인이나 처가가 완전 돈맛을 보니 환장을 한 거지
하던 가게일도 나몰라라 김구라 번 돈으로 사채놀이 하고 있었으니..
그리고 동현이도 엄마하고 살고 너무 착해서 저렇게 경제관념 없고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고 엄마가 자식 돈 마구 써제끼면
김구라가 아무리 막아도 막지도 못함
그런 집 꽤 봐서 알아 평생 못고침 부모가 웬수고 연을 끊는다고 해도 질긴 게 핏줄이라 어쩔 수 없이 돈 또 대주더라
김구라도 동현이 그런 성격도 알고 부인이 어떤지 아니까 저렇게 속끊는 거지
자기가 평생 케어 못할 거고 동현이 엄마한테 휘둘리면 평생 고생일 거 아니까
에혀.... 저 아줌마는 평생 못 고치고 저러고 살겠지 ㅡㅡ
진짜 동현이만 불쌍하다...
그래서 레알 근황은 어떻게 되나... 지금은 안 저러지?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지.
돈 나올 구멍이 없으니까
이때 돈 잔고 일원단위까지 다 빼간걸로 기억하는데...
돈 경제 개념자체가 없어서 관리받고 용돈 받아야하는 스타일이긴 하더라
근황이래서 진짜 근황 나올줄..
이 방송 최근아님. 2,3년전인가 그래
정상적인 ,,, 보통의 생각을 잘 못하는 여자분이었으니까 김구라랑 결혼까지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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