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전부인 근황.jpg

헐 동현이 엄마랑 살아?

22222222222 나도 솔직히 김구라 무례하게 구는거 생각하면 되돌려받는거 같아서 동정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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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5 부인도 김구라랑 결혼한거잖아. 동현이가 굳이 골라서 이집 자식 된것도 아니고 동현이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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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생각하면 김구라 부인도 어느정도는 애잔하네. 남편 못날때 내조해주다 남편이 잘 나가니 본전뺄라고  돌아버린 느낌?

김구라 부인이 공식적으로 드러난 것만 19억을 해먹었는데 무슨 말이야. 

그니까 비율을 생각해보면 돌아버린 것 같다는 거지.

김구라가 그래도 자기 어려웠던 시절에 처가에서 동현이 키워주고 그랬다고 신경 많이 써줬다고 함

처남한테는 사업자금으로 가게 차리라고 돈도 1억 넘게 줬고 그 유명한 김구라 가계부 몰라?

장모한테는 매달 용돈 20만원 자기 엄마한테는 용돈 10만원 적은 거ㅋㅋㅋ

그것도 돈 막 벌기 시작했을 때라 양쪽 부모한테 넉넉히 못줬다고 변명했는데 그만큼 처가에 신경써줬음

자기 여동생은 몇십만원도 안줬고 줘도 싫다하는데 김구라 부인이나 처가가 완전 돈맛을 보니 환장을 한 거지

하던 가게일도 나몰라라 김구라 번 돈으로 사채놀이 하고 있었으니..

그리고 동현이도 엄마하고 살고 너무 착해서 저렇게 경제관념 없고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고 엄마가 자식 돈 마구 써제끼면 

김구라가 아무리 막아도 막지도 못함 

그런 집 꽤 봐서 알아 평생 못고침 부모가 웬수고 연을 끊는다고 해도 질긴 게 핏줄이라 어쩔 수 없이 돈 또 대주더라

김구라도 동현이 그런 성격도 알고 부인이 어떤지 아니까 저렇게 속끊는 거지

자기가 평생 케어 못할 거고 동현이 엄마한테 휘둘리면 평생 고생일 거 아니까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지.

돈 나올 구멍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