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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2.10 20: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3:45:56)
  • W 2019.02.10 20:25
    처음에는 02랑 010 둘 다 차단했었는데 중간에 폰 초기화했었거든 그래서 풀렸었나 봐... 수요일날 02 번호 차단했는데 02 번호 차단하니까 오늘 아침에 010으로 왔었어 ㅠㅠ 아오 소름 끼쳐
  • tory_3 2019.02.10 21:24
    번호바꿀수 있는 상황은 아니야?
    그런 전화 계속오면 차단해도 좀 무서울듯 ㅠㅠ
  • tory_4 2019.02.10 22:00

    뭐야;02 차단하니까 이번엔 010이라니...치매 치고는 참 치밀하고 애가 그랬다기엔....애든 어른이든 정신이 좀 아프신 분인가?;;

  • tory_5 2019.02.11 02:41
    특정번호 수신차단할수 있어...114에 연락해봐
  • tory_6 2019.02.11 10:59

    그번호로 걸어본적 있어? 

  • tory_7 2019.02.11 12:21

    핸드폰 번호 구글이나 다음에서 검색해봐! 같은 경우의 사람이 있는지! 

  • tory_8 2019.02.11 12:45

    번호 바꿀 수 있으면 바꾸면 좋은데ㅠㅠ 나는 예전에 집전화로 같은 사람이 공중전화+강남지역 호텔 전화번호로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하고 누구냐고 물어보면 대답 안 하고 끊거나 어떤 아줌마가 '잘 아는 사람'이라고 대답해서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ㅠㅠ 일정한 번호로 오면 차단해야될 것 같아ㅠㅠ 내 경우는 계속 번호 바꿔가면서 걸어서 결국에는 집 전화를 없애버린 후에야 벗어났지만...

  • tory_9 2019.02.11 15:40
    너모 무섭다
  • tory_10 2019.02.12 22:05
    아 이거 보니까 그냥 생각났는데
    난 가끔 해석 안되는 외국어(표기는 영어인데, 발음 되는대로 영어로 표기한 듯 함)로 문자가 와.. 몇달에 한번씩;
    혹시 다른 톨도 그런 문자 받은 적 있니??
    사전에 검색해봐도 전혀 뭔지 모르겠고
    그러다 어떤 문자에 있던 한 단어가 몽골어 사전 검색결과랑 일치했는데 그게 '누나, 엄마' 이런 의미였고;
    그래서 지식인에 그 외국어 문장 해석 물어본적 있는데
    두명이 답변 달았는데 둘이 서로 전혀 다른 내용으로 해석..;
  • tory_11 2019.02.13 10:32
    아 뭐야ㅠㅠㅠ 너무 무섭겠다ㅠㅠ 번호 다시 바꾸면 안돼?ㅠㅠㅠㅠ
  • tory_12 2019.02.15 06:43
    나도 같은 번호로 가끔가다 전화 온적 있어.. 요즘에는 안 오는데 '○○이 있어요?' 라고 항상 걸려오길래 몇번 받아서 번호 바뀌었다고 계속 말했거든 번호가 바뀐걸 아신건지 아님 치매라 건강이 악화되신건지.. 이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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