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 소속 래퍼 재키와이가 딩고 프리스타일을 통해 신곡 ‘띵’을 발매한 가운데 그의 SNS 속 ‘돈자랑’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키와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Racks in ma pocket huh”라는 글과 함께 달러를 뭉치째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주목 받았다. 사진 속 재키와이는 요염한 표정으로 돈이 사방에 떨어진 상황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 사진 속 모습은 재키와이의 신곡 띵’ 영상 일부였다. 영상 시작부터 소품 돈을 뿌리면서 등장한 그는 “아마 난 이번 겨울이 끝나도 살아남을 거야 인마. 너는 말했지 여자 래퍼 수명 2년이라고 근데 이미 5년째 꼭 붙어있지”라며 랩을 했다.
https://img.dmitory.com/img/201902/2t9/Fzs/2t9FzsOzgKeeUcsOA22Syg.jpg
이어 “이젠 이 바닥 밑바닥도 아닌 이젠 이 바닥 빝바닥도 아닌 꼭대기”라면서 “봐 내 개런티, 니들 다 환장하는 돈, 난 못 세어 더는 못 세어”라며 머니 스웩을 보여줬다. 지난 2016년 데뷔한 제키와이는 차근차근 자신의 경력을 쌓아 일본에서도 활동을 시작한 가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메이웨더 보급형 버전이네”, “진짜 돈일까?”, “끝나고 제작진에 싹 다 회수했을 듯”, “힙합 허세는 남녀를 가리지 않네”, “오늘 저녁은 뭐먹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재키와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Racks in ma pocket huh”라는 글과 함께 달러를 뭉치째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주목 받았다. 사진 속 재키와이는 요염한 표정으로 돈이 사방에 떨어진 상황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 사진 속 모습은 재키와이의 신곡 띵’ 영상 일부였다. 영상 시작부터 소품 돈을 뿌리면서 등장한 그는 “아마 난 이번 겨울이 끝나도 살아남을 거야 인마. 너는 말했지 여자 래퍼 수명 2년이라고 근데 이미 5년째 꼭 붙어있지”라며 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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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젠 이 바닥 밑바닥도 아닌 이젠 이 바닥 빝바닥도 아닌 꼭대기”라면서 “봐 내 개런티, 니들 다 환장하는 돈, 난 못 세어 더는 못 세어”라며 머니 스웩을 보여줬다. 지난 2016년 데뷔한 제키와이는 차근차근 자신의 경력을 쌓아 일본에서도 활동을 시작한 가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메이웨더 보급형 버전이네”, “진짜 돈일까?”, “끝나고 제작진에 싹 다 회수했을 듯”, “힙합 허세는 남녀를 가리지 않네”, “오늘 저녁은 뭐먹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