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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2.09 12:13
    다 좋은데 마지막은 ?이네
  • tory_5 2019.02.09 12:32
    어느 부분이??
  • tory_6 2019.02.09 12:41
    @5 창덕궁 유네스코 등재 부분?
  • tory_1 2019.02.09 13:02
    @5 유네스코 등재 이유 부분 완전 무근본에 뇌피셜이잖아. 실제 이유는 또 아니라고하고
  • tory_5 2019.02.09 13:58
    @1 아! 그 부분! 알려줘서 고마웡
  • tory_2 2019.02.09 12:13
    아 눈물나네
  • tory_3 2019.02.09 12:14

    아..그렇구나 멋지시다 

  • tory_4 2019.02.09 12:25

    와...진짜 몰랐던 이야기다. 60-70년대 초는 그래도 왕정의 흔적이 약간이나마 있었구나. 지금은 기록에서만 볼수있는데 흑백사진으로 보니 그렇게 먼 얘기도 아니구 되게 생경한 느낌...

  • tory_7 2019.02.09 12:44
    얼굴에서 성정이 다 드러나신다 정말 대쪽같고 쳐다만봐도 서리내릴 것 같아서 감히 똑바로 마주보기 어려울 것 같다 ㅜㅜ
  • tory_8 2019.02.09 12: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2 18:07:31)
  • tory_16 2019.02.09 13:09
    222 애비 큰애비는 친일하는데 아들딸은 독립운동이고..
  • tory_9 2019.02.09 12:47

    이분얘기는 처음듣는다..

  • tory_10 2019.02.09 12:49

    눈물나네..ㅜ

  • tory_11 2019.02.09 12: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5 06:35:31)
  • tory_12 2019.02.09 12:59
    ㅠㅠ
  • tory_13 2019.02.09 13:00
    어머ㅠ...
  • tory_14 2019.02.09 13: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2 00:10:18)
  • tory_27 2019.02.09 15:34
    2222222
  • tory_15 2019.02.09 13:07
    멋지다..ㅠㅠ 일본 진짜 너무 싫어..
  • tory_17 2019.02.09 13:16
    삶이 너무 팍팍하고 힘드셨을거야..
  • tory_18 2019.02.09 13:28

    조카 치마 들춰가며 국새 가져가는 큰애비... 아들이 독립운동하는데 자기는 친일하는 애비... 환멸난다

    근데 조선의 마지막 국모 = 명성황후(민비..)로 왜 이렇게 강하게 인식되어 있는 거지 드라마 영향인가?

  • tory_21 2019.02.09 14:01

    구우우욷이 따지자면 조선 마지막 국모는 명성황후가 맞지 않을까..? 고종이 대한제국 선포하고 사실 조선은 고종 시절에 끝나고 이후에 순종이 즉위한거니까..

    따지고보면 순종은 조선의 왕족이지만 조선이 끝난뒤에 시작했으니...

  • tory_1 2019.02.09 14:32
    조선의 마지막 국모는 명성왕후가 맞아. 마지막 왕은 고종이고. 순종이랑 순정효황후는 대한제국임. 그리고 대한제국이 선포된 이후에 명성왕후가 황후로 추존된거야.
  • tory_34 2019.02.10 21:45

    조선의 마지막 국모는 명성황후가 맞고 순정효황후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후지, 

    대한제국 초대황제가 고종, 마지막이 순종. 

  • tory_19 2019.02.09 13:31
    지금도 친일파들이 날뛰는거 보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 tory_20 2019.02.09 13: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0:43:03)
  • tory_22 2019.02.09 14:41
    나톨만 이상한 것 같나; 컨텐츠가 주는 메세지가 좀 별로인 것 같아...;-;
  • tory_23 2019.02.09 14:53

    222나도 별로야

  • tory_24 2019.02.09 15: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4:55:11)
  • tory_25 2019.02.09 15:23

    44 나도 그래서 뭐 어쩌란건데?란 생각만 드네. 그리고 저 사람이 치마에 옥새를 감춰 나갔단 건 피셜이 맞나?

    글 내용이 전부 사실확인이 안된 조선왕족 미화글같은데?

  • tory_28 2019.02.09 15: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5:37:01)
  • tory_29 2019.02.09 16:01

    666 별로...

  • tory_30 2019.02.09 18:35
    777
  • tory_31 2019.02.09 18:49
    8888
  • tory_32 2019.02.09 18:56
    9999 끝에 유네스코 등재되었다는 이유도 뇌피셜같은데
  • tory_34 2019.02.10 21:46
    @25

    옥새는 맞을걸? 인민군한테 호통쳤다는건 아니라고 알고있음. 

  • tory_26 2019.02.09 15:32
    과연 이걸 애국심이라고 봐야 하는지... 오히려 자기가 누려오고 지켜온 왕실의 권위와 권력을 잃지 않으려 하고 죽을 때 까지 왕실 사람으로 대접받으며 살아가려 했던 사람의 이야기 같기도 한데.
  • tory_21 2019.02.09 15:44

    나도 이런 느낌 들어

    글은 마치 이승만때문에 궁에도 못 돌아갔지만 어쩌구 이런 뉘앙스인데 저 시대 흐름은 당연히 공화정체제로 나아가자는 쪽이었고 그게 당연한거지..

    민주주의에서 국민의 뜻으로 뽑은 정치인이 저런 대쪽같은 행동을 보여줬다 이러면 글에 공감하겠지만

    이 글은 별루...

    궁에서 못 살고 어쩌고 이런거 내가 왕족이 아니라 그런지 그게 무슨 대단한 핍박인지도 모르겠다..

    오히려 저 시기 겪은 길거리에 사람들은 얼마나 더 심한 핍박과 고초를 겪었겠나싶고

  • tory_33 2019.02.09 22: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09 19:55:25)
  • tory_34 2019.02.10 21:54

    적어도 독립운동에 힘보탠 사람들에겐 그런말하면 안되지 토리야. 제대로 알아보고 써. 

  • tory_34 2019.02.10 21:53

    왕족들이 대접받고 살았다는데 당장 의친왕만 봐도 독립운동하면서 사셨음. 물론 첫째가 친일이지만..(둘째는 이우왕자)

    황태제는 영친왕이었지만, 의친왕쪽은 의친왕이 아들 존나 많아서 몇명 친일하긴했는데 의친왕이 아들취급도 안하고 죽을때까지 독립 외치며 할거 다 하고 사셨음. 전쟁터지고 의친왕네랑 순정효황후랑 피난길에서 어렵게 고생한것도 맞고 

    순정효황후도 도울수있는거 다 돕고 살았고 상해임시정부수립에 순정효황후가 오빠를 통해서 자금조달시킨것도 있고 독립운동하는 왕족들도 있었어. 인민군이야기는 아니라고 아는데 나머지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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