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하나하나가 다 그래 ㅋㅋㅋㅋ 남여주 럽라랑 그 보안팀 럽라 아니면 볼 게 없는 느낌?
아 김지수 연기도 넘 좋았음 진짜 잘했어 여기서
개인적으로 공항공사에서 일하는거에 로망같은게 있었어서 걍 드라마 내 풍경 보기만해도 재밌긴 한데.. 그 안에서 벌어지는 에피들이 (비행기 사고(이게 제일 어설픔.. 돈 많이 들인 티는 나는데 대본이나 그런게 좀..ㅠㅠ), 세관딱지 떼려다 걸린 분 에피 등등) 너무 노잼이야
암튼 딤토에서 왜 흥하지 않았는지는 알겠다 ㅎㅎㅎ
아 김지수 연기도 넘 좋았음 진짜 잘했어 여기서
개인적으로 공항공사에서 일하는거에 로망같은게 있었어서 걍 드라마 내 풍경 보기만해도 재밌긴 한데.. 그 안에서 벌어지는 에피들이 (비행기 사고(이게 제일 어설픔.. 돈 많이 들인 티는 나는데 대본이나 그런게 좀..ㅠㅠ), 세관딱지 떼려다 걸린 분 에피 등등) 너무 노잼이야
암튼 딤토에서 왜 흥하지 않았는지는 알겠다 ㅎㅎㅎ
이동건은 왜 가만히 있는 애한테 시비 거는지도 모르겠고
남주 여주는 금사빠 느낌이고
이제훈이 왜 그렇게 자기를 흑사병 같은 바이러스로 여기는 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물론 강철의 연금술사야 뭐야 그런 느낌이긴 했는데 그렇게 들킬까봐 심장 두근두근할 일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그래서 보안팀장이랑 김지수랑 이동건은 뭔 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