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온상 유흥업소 삐끼인데 미화오져ㅜㅜ 어쩔
주체적인 삶 웅앵웅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니까 뭔말을 해도 시청자가 공감을 못하지
저거때문에 승혜도 이상해보임
삐끼하러 나가는 딸 응원하고 해장국해주고.. 그런게 참엄마로 나오고;
네이버에 클럽md치면 세리 연검 주르륵뜨던데
아직 안끝났다해도 지금까지 방영한것만으로도 클럽,클럽md 미화 오조오억번 하고 남음
진짜 저이후로 너무 스토리 이상하게 풀었다 작가가
취재를 몇년간 했다는데ㅋㅋㅋ뒤로갈수록 날림인거 티나는건지ㅜ 에휴
작가는 몰랐다고 하면 장땡인데 저거 보는 시청자들한테 끼치는 영향은ㅋ.... 악영향 대박이네
그러게 다른거 많은데 무슨 욕심으로 클럽엠디 끌어온건지 모를
자유분방한 직업의 상징을 클럽으로 생각한거 부터가.......넘나 올드한 발상.....
이미 이수임을 푸근하고 수수한 여자=시장바닥에서 선지국 잘 먹는 여자 로 프레임 했을때부터 낡고 늙음이 드러남......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333333 낡고 늙은 사상을 피의 연출로 커버... 그마저도 19화부터 폭망
농부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그리고 이드라마에서 선지 쓰임새도 진짜 불쾌함
444 클럽에서 엠디일 하면서 주체적으로 사는 애라고 하면서
걔가 클럽에서 실질적으로 하는건
하늘하늘한 옷입으면서 무대위에서 춤 흐늘어제끼고
술마시고 그러는거 밖에 더 나왔나
이거 학생들한테도 인기많은걸로 아는데 ㅠㅠ
5555 진짜 ㅋㅋㅋ 공감이야
나두 사건 터지고 저 생각부터 했어;;
자유로운 인생 살거라며 되겠다는 게 포주짓....
클럽엠디를 클럽개최파티 플래너랑 헷갈리신건 아닌가? 싶을 정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