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표정보면 갠적으로는 순간 진짜 양의 탈을 쓴 악마가 떠오름
미국 언론 방송 보도에서 툭하면 마잭을 wacko jacko 라는 별명 지어 부르곤 했는데
이때 진짜 실감했었던 사건.
이때 언론에서 다들 보도했었음
자기 애를 발코니 밖으로 매달고 저런짓하는건 제정신으론 도저히 쉴드조차 불가능
저때 실제로 뉴스 보도보고 싸패구나 생각 들었었음
천사, 순수 이런거 전부 업계에서 신격화 작업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이구나 단번에 느껴지며
내게는 기존 이미지 작업들 산산히 부숴지던 순간임.
엄연한 아동 학대 범죄이자 살인 미수임
그것도 자기 자식을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