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구열에 미친 강남엄마
가부장적 아빠
지적장애인
고부갈등
가정폭력
도축업
등등....
군상극이라고 보여질 요소가 없는 건 아닌데
작가의 의도에 비해서 한계가 넘 많이 느껴지고
그래서 그런지 풍자하는 블랙코미디라기보단 그냥 그 모든걸 그대로 답습하는 드라마로밖에 안보여
근데 연출이 세련되고 연기력이 워낙 출중해서 모든게 커버되는 것 같아
딱히 무슨 에피소드 하나만을 갖고 얘기하는 건 아니고
스캐보면서 쭉 든 생각인데 막화를 앞두고 문득 생각나서 걍 써봄..
가부장적 아빠
지적장애인
고부갈등
가정폭력
도축업
등등....
군상극이라고 보여질 요소가 없는 건 아닌데
작가의 의도에 비해서 한계가 넘 많이 느껴지고
그래서 그런지 풍자하는 블랙코미디라기보단 그냥 그 모든걸 그대로 답습하는 드라마로밖에 안보여
근데 연출이 세련되고 연기력이 워낙 출중해서 모든게 커버되는 것 같아
딱히 무슨 에피소드 하나만을 갖고 얘기하는 건 아니고
스캐보면서 쭉 든 생각인데 막화를 앞두고 문득 생각나서 걍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