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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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1.22 23:07
    비하인드 도어
  • tory_2 2019.01.22 23: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07:23:45)
  • W 2019.01.22 23:22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도 명작이지... 그 숨막히는 분위기 너므 좋았어
  • tory_39 2019.01.23 10:58

    22222

  • tory_42 2019.01.23 12:04
    @W

    아... ㅈ진짜 나 이거 읽기전에 스포당해가지고... 아놔....

  • tory_3 2019.01.22 23:18

    Y의 비극

    개를 돌봐줘

    살인자들의 섬

    거울 속 외딴 성

  • tory_5 2019.01.22 23:23
    연금술사
  • tory_6 2019.01.22 23:27

    폴라리스 랩소디..... 로판인 줄 알았는데..하.. 영도 쌤.

    별의 계승자

    비밀

    신세계에서

  • tory_7 2019.01.22 23:37

    고백

  • tory_8 2019.01.22 23:42

    오르부아르


  • tory_9 2019.01.22 23:43

    흑흑 나톨이 생각하고 들어온거 전부 원글톨 리스트에 있네 (시무룩)

  • tory_10 2019.01.22 23:50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고백
  • tory_35 2019.01.23 09:48
    소름 나도 이거 두개ㅋㅋㅋ!!!
    글쓴톨 고마워 스크랩해야지 두근두근
  • tory_11 2019.01.23 00:00
    속죄

    밤새서 새벽까지 읽었는데 처음엔 내가 읽은 게 맞나 마지막 2~3페이지 반복해서 읽어봄 그러다 점점 화나서 아침까지 잠이 안 오더라
  • tory_12 2019.01.23 00:04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br />
    오리엔트 특급 살인<br />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은 서문에서 기대 뿜뿜했다가<br />
    트릭이 요새는 좀 써먹히는거라 푸쉬식...
  • tory_13 2019.01.23 00:06

    악의.... 결말보고 충격받아서 박수침;;;

  • tory_16 2019.01.23 00:27

    2222

  • tory_47 2019.01.23 15:21
    3333333
  • tory_14 2019.01.23 00:09
    마지막 포와로 시리즈인 커튼
    Y의 비극
  • tory_15 2019.01.23 00:25
    반전은 아니고 수법이 참신해서 놀란거
    브루투스의 심장
    30년전 히가시노 케이고 작품인데 이거보고 팬됨
  • tory_17 2019.01.23 00:35

    Y의 비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 그냥 상투적으로 비극이라 쓴줄 알았는데 정말 비극이었어.. 진짜 생각도 못해서 개충격 

  • tory_18 2019.01.23 00:50
    ㅠㅠ글 써줘서 고마워! 스크랩 해두고 하나씩 읽어야 겠당
  • tory_19 2019.01.23 01:05
    13계단
    이니시에이션 러브
    성모
    아ㅋㅋ암흑관의살인 추가함ㅋㅋㅋㅋ 근데 이건 제대로띠용될라면 사전에 알아야되는것들이 좀 있긴해
    또 생각났다...ㅋㅋㅋ 흑백합...ㅋㅋㅋㅋ 이거 진짜 결말 띠용함 책이 재밌었다는 기억보단 결말에서 띠용띠용했던 기억이
  • tory_20 2019.01.23 01: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7 11:59:21)
  • tory_21 2019.01.23 01:11
    고백 챕터 넘어갈 때마다 내적 기립박수 치면서 읽었어 ㅋㅋㅋ
  • tory_22 2019.01.23 01:17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이건 내 인생 소설이고 결말 보면 처음부터 다시 읽게 되지...

    추리 소설 중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어렸을 때 읽어서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어
  • tory_52 2019.01.24 22:58
    그래 댓글 내려오면서 이게 왜 없나 했어
    예틀안 안 읽은 사람 아무도 없게 해주세요...!!!!!!!!!!
  • tory_23 2019.01.23 01:27
    모렐의 발명(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 - 마지막이 압권. 초반부에 지루해도 참고 읽으면 신세계를 본다. 이 소설은 다른 말 필요없이 그냥 완벽함.
    말벌공장(이언 뱅크스) - 마지막에 엄청난 비밀이 드러나는데 그거 보고 충격받음. 이 책 읽고 너무 충격받아서 잠도 안 옴. 책 소개나 줄거리 보지 말고 그냥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으면 좋음. 그동안 읽은 책 중에서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책.
    읽은 책 중에서 다른 책들도 좋은 게 많은데 반전이 있는 책만 적었어.
  • tory_24 2019.01.23 01:38
    죽여마땅한 사람들 결말부는 예상이 됐는데 중반부가 예상 외의 전개였어
  • tory_25 2019.01.23 01:57

    해리 포터...?

  • tory_26 2019.01.23 02:01

    해리포터ㅋㅋㅋㅋ

    매번 잉...? 헐??? !!!!!!!!!!!!!!!! 이랬던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로 보는거보다 소설로 보는게 훨씬 충격이 큰거같아

    아 진짜 해리포터 안본뇌 사고싶다 ㅠㅠㅠㅠ 다시한번 그 충격을 느끼고싶음 ㅠㅠㅠ

  • tory_27 2019.01.23 03:46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소설들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이나 거울살인사건 나일살인사건 등등 다 인상적이었어

  • tory_28 2019.01.23 04: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17 20:40:58)
  • tory_29 2019.01.23 05: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04 01:02:24)
  • tory_30 2019.01.23 06:12
    난 모파상의 목걸이. 차라리 모르게 해줘 했다가 진실을 알고 돌려받겠지? 아니 돌려받는다해도 그 세월 어쩔... 하면서 한동안 심난해하다 난 절대 고가의 물건 빌리지 말아야지(보험걸린 거 아니면) 라고 다짐의 다짐을 했다.
  • tory_31 2019.01.23 08: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7 11:49:14)
  • tory_32 2019.01.23 08:13

    스티븐 킹의 금연주식회사였나. 단편인데 처음부터 결말까지 신박해서 이거 뭐야라고 생각했었어. 이거 90년대에 처음 읽었었는데. ㅋ

  • tory_33 2019.01.23 08:40
    적의 화장법
  • tory_34 2019.01.23 09:12
    허즈번드 시크릿
  • tory_36 2019.01.23 10: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1:52:16)
  • tory_37 2019.01.23 10:41
    심플 플랜. 진짜 끝까지 피 말리는 전개였음.
  • tory_38 2019.01.23 10:55

    이거 보자 마자 딱 떠오른 소설 찬호께이의 13.67

  • tory_40 2019.01.23 11:30

    가위남 / 붉은 손가락  / 광골의 꿈 / 철서의 우리 / 망량의 상자 / 우부메의 여름/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 tory_41 2019.01.23 12:01
    황금나침반.
    대충격...책 속 세계 이야기로 그치지 않고 현실의 내 가치관에도 영향을 준 반전ㅋㅋㅋㅋ
  • tory_43 2019.01.23 12:15

    자살가게.. 진짜 미친 소리나왔다..

  • tory_44 2019.01.23 12:48
    나는 언제나 옳다
    나를 찾아줘 작가가 쓴 단편인데 오옷? 오오옷? 이럼서 읽게됨ㅋㅋㅋㅋㅋ
  • tory_45 2019.01.23 13:06
    차단
    읽으면서 멘탈갈림...
  • tory_46 2019.01.23 14:59
    얼음과 불의 노래 주인공이나 주요캐릭터를 휘리릭 죽여버림 읽으면서 내내 멘붕이었음
  • tory_48 2019.01.23 16:53
    나를 찾아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핑거스미스(영화 아가씨 원작인데 난 영화 나오기 전에 읽은 거라 아무 정보없이 봤고 내 독서 역사에서 가장 큰 충격의 이야기 전개였어. 영화 안봤다면꼭 책부터 읽기를 추천해)
  • tory_49 2019.01.23 17:27
    비하인드허아이즈랑 관(헐까진 아니지만 ㅋㅋ)
  • tory_50 2019.01.24 00:06
    222 비하인드허아이즈 쓰려고왔다
  • tory_51 2019.01.24 13: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8 23:58:11)
  • tory_53 2023.06.14 12:20
    다 읽어야지!!!
  • tory_54 2024.03.27 10:51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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