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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1.22 11:00
    으아 다 본적있는것들이라 수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 2019.01.22 11: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3:19:22)
  • tory_3 2019.01.22 11:02
    종교 ㄹㅇ... 특히 사이비...
  • tory_4 2019.01.22 11:03
    한 때 보호자였는데 진짜 다 싫어ㅋㅋㅋㅋㅋ
  • tory_5 2019.01.22 11:03

    저스가 뭐야? 

  • tory_9 2019.01.22 11:04
    주스 오타인듯!
  • tory_10 2019.01.22 11:04
    주스 오타?
  • tory_6 2019.01.22 11:04

    하 진짜 못배워먹었다..... 내주변사람이 하나라도 저러면 개끔찍할듯 

  • tory_7 2019.01.22 11:04

    종교...ㄹㄹ 싫음. 다른 병실 환자들 안들을 권리도 좀...

  • tory_8 2019.01.22 11:04

    종교적행위... 진짜 병문안와서 좀 자제 하거나 안했으면...  

  • tory_11 2019.01.22 11:05

    손 만지는건 생각 못했다.. ㅠ_ㅠ 안쓰런 맘에 어깨도 토닥여주고 그랬는데... 내 생각이 짧았다.

    글구 종교인들 돌아다니면서 열라 포교하러 다녀.. 환자들 앞에서 주님 찾는거..마치 기도 안해서 병걸린 기분 들게 만들고...그것도 꼴불견. 잡상인 출입도 금지 시켰으면.. 좋겠음.

  • tory_12 2019.01.22 11:05

    손잡는거 조심해야겠다,,

  • tory_13 2019.01.22 11:06

    사진만 봐도 싫다

  • tory_14 2019.01.22 11:07
    난 음식때문에 너무 힘들었어ㅋㅋ....
    2인실이었는데 엄마가 도시락 싸다주셨거든. 옆 침상 환자가 내 도시락 탐내면서 지들 치킨먹고 뭐먹을땐 날 개무시해서 기분 완전 거지같았고요;
  • tory_15 2019.01.22 11:07

    종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 tory_16 2019.01.22 11:07

    내가 올 여름에 갑자기 입원/수술을 했는데 제일 힘들었던게 2인실 다른쪽에 5살쯤 되는 여자 아이 장염으로 입원했을때 온가족이 몰려와서 끊임없이 먹고 이야기하고 전화하고 놀았던거. 나는 아예 금식해야 하는 상태여서 물도 못마시고 수액만 맞고 있는데 그거 뻔히 알면서도 전혀 배려없더라. 마치 병원으로 피서라도 온듯한 느낌. 게다가 밤에는 엄마가 부업거리까지 가져와서 병실에서 그거 하고 있었음

  • tory_17 2019.01.22 11:10

    아 ..진짜 저 종교적인부분 당해봐서 아는데 정말 극혐이야ㅠ 그럴거면 1인실 쓰던가 .. 

  • tory_18 2019.01.22 11:10
    사진 어찌 저런것만 잘 모았엌ㅋㄱ ㄱ ㅋ환장 파티ㅋㅋㅋㅋ
  • tory_19 2019.01.22 11:15

    첫 사진 뭔가 김장훈 같다 ㅋㅋㅋ

  • tory_20 2019.01.22 11:19
    종교 진짜 사람 돌아버림. 6인실 쓸때 매일와서 노래하고 기도하고 극혐이었음
  • tory_21 2019.01.22 11:20

    와...환장파티.....

  • tory_22 2019.01.22 11:23

    다 싫다.......

  • tory_23 2019.01.22 11:24

    나는 면회시간 하루 2번, 회당 30분으로 제한되는 병실에 있었는데,

    그 시간마다 다른 병상환자 가족이 떼로 몰려와서(10명 이상)

    환자 둘러싸고 울고 있음;;; 사람 죽은거 처럼;;;;;

    울다 실려나가고, 흑흑거리고... 근데 그럴정도로 중한 병이었나 물으면 또 그건 아니거든

    물론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3일내내 저러는데 진짜 질리더라

  • tory_24 2019.01.22 11:26

    맞아, 교회에서 떼로 와가지고 안수기도하고 떠드는거 극혐. 거기다 전도전단지까지 들고와서 다른 환자들한테 돌리는데 정말 할 말이 없더라.ㅋㅋ 그리고 주스 과자는 갖다두면 병문안 오는 사람들한테 대접삼아 나눠줄 수 있어서 좋던데 난.ㅎㅎ

  • tory_25 2019.01.22 11:29
    종교 진짜 최악이야
    작년에 맹장땜에 입원해있는데 옆 침대에서 하루종일 예배드리고 사람오고 그래서 겁나 스트레스였음
  • tory_26 2019.01.22 11:31
    예전에 엄마가 3인실에 2주 입원해있었는데 같은 병실분이 침대 옆에 과자 컵라면을 침대높이까지 쌓아두고 창가에는 치킨박스에 김밥에 머리맡에는 감 열개쯤 매달린 감나무가지까지 진짜 웃기더라ㅋㅋ 다음날 가보니 산낙지도 드시던데 병실에서 산낙지 처음봐서 동공지진...
  • tory_27 2019.01.22 11:51

    병실앞에 붙여놓고 싶은 게시물이다

  • tory_28 2019.01.22 11:59
    종교..제발ㅋㅋㅋㅋ시끄러워서 잠을 못잤어....
  • tory_29 2019.01.22 12:02

    와 병원생활 자주했었는데 (내가 입원 & 다른사람 병간호)

    종합병원 & 동네병원 & 대학병원에서 저거 다 겪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심해 진짜...그나마 여자들만 있는 여성전용 병동이 제일 나았어

    남녀 섞인 병동이거나 남자 병동이었을때 진짜 최악

  • tory_30 2019.01.22 12:16
    사진찍는거 빼고 다 본거네..ㅜ.ㅠ
    제일 웃긴게 아줌마들이 병실에서 중국음식 시켜놓고 계모임한거.. 수간호사한테 들켜서 쫓겨나고 환자도 경고먹음 ㅋㅋ
  • tory_31 2019.01.22 12: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30 13:17:24)
  • tory_32 2019.01.22 12:38
    종교진짜.. 하.. 인하대병원 친구병문안갔는데
    옆에서 신천지년들이 개 오바를떨더라
    그냥종교도 거북한데 너무 불쾌하더라
    나랑 내 친구들한테 교회다니냐고 그와중이 포교하려해서
    신천지는 절대안가요~ 네~ 말그만거세요~
    이랬었음
  • tory_33 2019.01.22 12:49

    헐 저렇게까지 많이 오다니 ㄷㄷㄷ 미쳤다 진짜 

  • tory_34 2019.01.22 13:11
    조카 아파서 돌보는동안에 겪어본일들이라 진짜 ㅋㅋㅋㅋ 3일 있었는데 말 안듣는 조카 보는것보다 더 화나더라.. ㅋㅋㅋㅋㅋ
  • tory_35 2019.01.22 13:21
    진짜 난 2인실 에서 막 수술 하고 전신마취 풀려 헤롱 거리는데 옆에 할머니 보러온 애기들 미친듯이 울어 재껴도 그냥 놔두고 지네들끼리 안방인냥 떠들고 .. 나갈 생각을 안함 ㅠ
    조용히 해달란 말도 안나올 정도로 힘이 없었는데 너무 힘들더라 병 옮으면 어쩌려고 애기들 데려오는지 모르겠고 배려도 없고 병문안 방법이 엄격해 졌으면 좋겠어
  • tory_36 2019.01.22 13:42
    내가 종교인 옆자리 입원해봤는데 진짜 너무 아오 진ㅅ차 싨ㅇ다
  • tory_37 2019.01.22 13:57
    우와 진짜 다싫다 다싫어ㅋㅋㅋㅋ
  • tory_38 2019.01.22 15:21
    병문안 시간 정해져있는데 아무 때나 방문해서 막무가내로 들어가려는 사람들... 위험하고 정신없고 ㅠ
  • tory_39 2019.01.22 16:48
    종교 진짜 최최악...새벽에 울부짖으며 기도하고 교회사람 단체로 몰려와 노래부르고..미쳐버리는줄
  • tory_40 2019.01.22 22:01

    종교 극혐........ 속으로 기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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