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선택한 게 다 잘됐으니까 너무 당연하게 무서운 거라고 생각함 넘어지는 것도 해 본 사람은 아무렇지 않지, 안 넘어져 본 사람은 넘어지는 게 인생 끝장이라고 생각할테니까. 그나저나, 1편 볼 때는 너무 막한다고 생각했는데, 2편 보니까 최민수사부
2부가 진리더라.. 부인앞에서 쩔쩔매는거도 좋았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