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엄청 열심히 겜하고 친구들은 현생이 바빠서 겜을 안들어오네.
내 템렙이 490을 찍을 동안 친구들은 330에서 머물러있음... 내가 얼마나 로아를 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ㅇㅣ지..^^
고정팟도 있고 지인들도 많이 사귀어서 딱히 심심하지는 않지만 뭔가... 계속 신경이 쓰여.
가끔 지인들 다 바쁘거나 시간이 늦어서 자러 가버리면 약간 허한 느낌(?)도 들고...
이쯤되니 길드 이름을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듯한 기분도 들고ㅋㅋ
나처럼 혼자 겜하는 톨 있니? 다들 길드 들어간건지 궁금해~~
그리고 길드 들어가면 뭐 특별히 같이 하는거 있어?
아 남편이랑 둘이서 하는구나~~ 어디 섭인데? 파장잡고 파티 만들어도 사람들이 안들어와?
아직 길드 컨텐츠가 제대로 안나와서 고정팟이나 모임외엔 의미 없을듯.
그런가ㅠㅠ 담에 실마엘 전장 나온다는데 그 때 돼서야 할게 생기려나?
나도 그냥 온라인지인들 6명정도 있었는데 다들 안들어오고 나포함 2명 접속해 ㅋㅋㅋ 근데 시간대도 안맞아서 ㅠㅠ 혼자 할때가 더 많아
지금 딱히 길드버프도 없고 단체로 뭐하는것도 없고 그래서 그냥 있는중이야 ㅋㅋㅋ
글쿠나.. 길드가 있어도 비슷하구나 ㅠㅠ 나도 그냥 있어야겠다ㅋㅋ
우와 주간레이드!! 대단하네 나도 얼른 템렙 더 올리고 싶은데 아크가 없다...ㅋㅋㅋ 길드는 그냥 현상 유지하는걸로ㅎㅎ
나도 길드있지만 고정팟 없어 친목 어려워서 :( 길드 친목잘하는 사람들끼리 고정팟 꾸렸더라
중나크 돌아야하는데 공팟헤딩 해야해서 걱정
길드 들어가도 이미 그 안에서 친목질 끝...ㅎㅎ..
나는 남편이랑 같이하는데,,, 두명이라 한계가있어서 길드 들어가려고 알아보는데
ㅠㅠ이미 열심히 하는사람은 고정팟이 다 생긴 느낌?? 이제 중나크가야하는데 공팟 들어오지도 않고,, 받아주지도 않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