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과하게 느껴지는 너톨같은 톨이 있으면 지금 강준상 캐릭터 활용이 별로라고 느껴지는 톨도 있는거 아닐까? 남이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들어와서 난 아닌데? 좋은데?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 이런 댓글 다는게 이상하단거지
작가 무조건 여혐러에 여혐드라마라고 빼액뺴액 우기는게 아니고?
여혐에서 완벽하게 클린한 작품은 존재하지 않는데 비판하면 안 되는 건가? 그렇게 뺴액거리는 글까지도 못봤지만
비판이 아니라 여혐러 여혐드라마다 무조건 우기기 수준이니 그렇지 뺴액거리는 글은 본인만 못봤나 보네 지금도 실시간으로 여혐이라고 우기기 장난 아니더만
여혐이라 지적했다고 그게 여혐드라마 땅땅되는거니? 그런 이분법적 사고가 젤 무서운거야 토리야 좀...
여혐 지적하는 건 그 포인트를 지적하고 더 좋은 드라마이길 원하는 건데 참
너무 이분법이고 그만큼 여혐에 대한 이해 쥐똥만큼도 없다는 거 너무너무 잘 느끼고 간다.
응 난 우기기 안 같던데 들어가보면 이해됐어. 그렇다고 굳이 여혐아니다 하는 톨한테 들어가서 아닌데? 여혐인데? 하는 댓글 달지도 않았고~
그리고 젠더감수성 부족한 부분을 비판하는건 좋다고 생각해~
이런 톨들이 진짜 신기. 드라마 비판할바엔 보지 말라는건가? 마치 자기가 비판 받은 것처럼....
막말로 답정너 땅땅하면서 다른사람들 의견 후려쳐놓고 비판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잇는거같은데?
비판이 과한지 생산적인지 본인들이 감별사도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비판 용납못하는 거 맞는데,?
작가 쌍욕을 하고 다른 톨들 취좆한거 아니면 무슨'필터'를 끼던 자기 마음이야. 남의 감상이 옳네마네할 권리 없음.
22222 지금 대놓고 페미 필터끼는거 지긋지긋하다 '개들'이러면서 프레이밍 만들고 취좆한게 누군데.......
2222 진짜 자아위탁 너무 심해ㅋㅋㅋㅋㅋ 드라마가 까였다고 팬인 너톨들이 까인게 아니야~
아까 전 글도 그렇고 우리 작품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그 작품을 감상하는 톨들 반응을 비판하진 말자..ㅠ
난 여러가지 의견 나오는거 재밌고 좋은데...
비판에 있어서 이분법 논리 너무 지겨움.
원글토리가 이해안가는 포인트가 나도 이해가 안감.
비판점이 있으면 그럴수도 있구나가 아니라 왜 까? 이런식으로 나가는 거 넘 이분법...
너무 곽미향 같잖아. 지 딸 버릇없는거 한마디 했더니 니가 뭔데 내 딸을 까고 내 딸을 평가해 <<< 딱 이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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