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예쁨+불쌍함+여주한테 영혼 한자락까지 다 퍼줌+여주발닦개
이 키워드 남주들론 이 세 장인들을 능가할 사람이 없다...
꽃같이 예쁜 남주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개처럼 굴려지는거 보려면 박소연
여주땜에 멘탈이 갈가리 찢겨나가는게 남주시점에서 실시간 중계되는거 보려면 이지은
여주한테 제일 애절하게 매달리면서 위에 둘이 절충된 선에서 굴려지고 처절해지는게 김수지
작가별로 내 최애남주를 뽑는다면
박소연- 윈터 (윈터브라이드)
이지은- 카이 (As브릴리언트데이즈)
김수지- 야토 (희란국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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