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하~ 글 첨 써본다~~ 하다가 짜증나서 글 쓰러 와봤어!!
나톨은 지금 다크소울 리마스터를 스위치판으로 하고 있는데... 미칠 것 같아~
아노르 론도 스모우랑 온슈타인 진짜 울면서 깼거든...
진짜 보스 잡은 뒤에 손 달달 떨면서 다른 사람한테 카톡 보냈어...
닼소가 젤 많이 운 게임 탑 쓰리야~~
저 탑 쓰리 다 감동받아서 운 건 아니야 잔짜로... 빡쳐서 운거야...
암튼 우리 망자는 마법사인데... 하면 할수록 내가 왜 마법사를 했지 하는 생각이 들어
무기도 지팡이 이 거지같은거 제발 다른거로 바꾸고 싶어... 멋있는 무기는 많이 줍는데 다 검이라...
검은 아직도 초반에 주운 롱소드 들고 다니는데 이것도 초반에나 썼지... 지금은 그냥 장식이야
방패도 초반 방패 이건 그래도 쓰고 다닐 수 있네 참 좋다
지금은 작은 론도 유적이란 거지같은 곳에 와봤는데 여기 진짜 거지야... 무슨 망령이 진짜 장난아냐
겁나 많아 나 같은 마법사 망자는 마법 시전하다가 디지게 설계되어있어... 뭔가 쉬워보이는데 어려운 그런 느낌...
암튼 그냥 짱나서 글 썼어.., 이렇게 말은 했어도 참 재밌는 게임이야 꼭 해봐!! 진짜야~~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