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토리들 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신년맞이로 쪘었는데 이번엔 또 새로운걸 들고왔지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말하지 않고 바로 리뷰갈게 케케
(참 잘했어요 - 진아람)
이거 섹텐 넘쳐 진짜 ....
남주 여주 둘다 쓰레기거든
근데 여주가 겁나 여신이야 얘네는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게 남주는 그냥 알게모르게 짝사랑만 하는중
근데 여주가 꼬겨서 잣잣은 하는데 사귀는건)?)
남주는 관계에 대해 의구심을 갖지만 돌아오는건
상처일뿐... 참고로 여주 섹파두 있구 문란함....
자기 미모를 매우 잘 이용해...
이 섹파도 여주한테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해서
결국 집착을 하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야!!
착한 울 남주 순딩이 울 남주가 흑화해!!!!!!!
이때부터 ㅠㅠㅠㅠㅠㅠㅠ 와 그래 이래야 내 취향이지를 외쳤어 히히
이 로설 제목이 왜 참 잘했어요 인지 아뉘?
여주가 처음에 약간 여공남수식으로 남주랑 관계를 맺으면 하는말인데 이걸 남주가 흑화해서 여주를
함부로 약간 ㄱ ㄱ 식으로 안아서 그 말을 똑같이 되돌려줘... 여주한테 알몸으로 무릎꿇으라고 하고
여주도 좀 매달리는데 남주가 철저히 이용해
그리고 되게 부드러웠던 남주가 막 키스마크도 온몸에 함부로 강하게!!!남기고 되게 여주를 막대하는게 쾌감이 쩔었어!! 근데 이여주 겉으로는 고분고분 처연하게 대처하는데 속은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 존나쎄...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여주 너무너무너무 뭐랄까 여기서 묘사되는게 아프로디테급이야...
여기나오는 조연 남자 여자(백합요소잇어 주의) 모두 여주를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남주였으면 돌았을듯..시펄...
암튼 강추추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 _ 채현
이거 아는 토리들 많을 거라 생각해
사실 이 소설이 나한테 쓰레기 취향에 눈을 뜨게해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부모가 남주한테 큰 잘못을 하고 돌아가셨어 그래서 남주가 여주 감금해서 쌩지랄떠는건데 수위가 너무 쎄.. 그리고 이거 여주가 안돼돼도ㅑ돼돼돼돼돼돼더ㅐ가 아니라 끝까지 안안안안안안안안안이라서 좋았어 ㅋㅋㅋ 남주가 여주 가슴사랑 끝내주고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ㄱ ㄱ 식으로 안아....
욕하면서도 임성한 김순옥 작가님 드라마 보게되는 그 느낌으로 완독했어
지루할틈 없다 마치 내가 전에 추천해준 야누스의 밀러처럼...@
근데 밀러는 사랑이라도 듬뿍한데 요기 남주는 사랑보다는 소유욕같애 독점욕같은 느낌?...
암튼 음.... 굉장히 기빨리고 수위쎄다 토리들 ^^
그리고 남주 질투도 해 ㅋㅋㅋㅋㅋㅋ 그부분에서 왠지 모를 쾌감!!
근데 이샛키는 질투를 하면 윽박에서 끝내야되는데 또 ㄱ ㄱ 을 하지...나쁜뉌..
조수진 절애
으 이거 너무너무너무너무 나쁜 애샛기야...
근데 얘는 잇찌 쓰레기긴 쓰레긴데 여주에 대한 사랑과 그 절절함이 너무 커서 마음아프게 해...
지는 호빠에서 (물론1차만) 나가지만 여주가 몸팔려니깐 여주 때리고 ㄱ ㄱ 시전
그리고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게 가정 즉 모성애 부성애도 있는데 여주엄마도 못만나게 하고 애샛기야 애샛기야... 여주한테 구두사주는데 도망치지 못하게 오래걷지못하도록 새구두를 헌신짝 만들어놔...
그리고 자기랑 연결시킬 발에 찰 수갑도 사놬ㅋㅋㅋㅋㅋ이샛키
근데 여주 발아플까봐 버리고 넥타이로 묶음 ㅅㅂ
내가 되게 유쾌하게 써서 유쾌해보이지!..
아니야 ㅠㅠㅠ 슬프더라 이거...
볼 토리들 휴지 준비해... 난 한번 울었어...
너무 불쌍해서..
당신을 보면 숨이 막혀요 -엄재양
유명할거여...
이거는 쓰레기 보다는 변태같음
친구누나를 좋아하는데 여차저차 셋이 살게되는데
소변냄새를 맡고.... 여주자는데 덮치고...:
되게 뭐랄까 원초적인 변태감이 느껴지는 소설....
근데 기빨리지는 않아 막미친 쓰레기짓이 아니라 그냥 진짜 비정상적인 변태짓을 해대서.....
무자비하게, 소중하게 쇼콜라
뭐 이 작가님 유명하시니 헤헿
이거 정말 내스타일이었어...
남주가 약간 조폭인데 여주잡아와서 약먹이고
성관계 찍고 때리고....
대물이라서 여주 겁나 아파하구...
여주 흰 피부보면 정신 못차려서 배꼽아래가 불끈!
기계 넣어서 여주 기절할때까지 지는 밖에 나가있고
화장실 보내달라니깐 시불 관계요구해버리는 미친놈!
초중반까지 정말 무자비하게 대하다가 후반부가니깐
다정해지더라..... 말그대로 쓰레기><
심이령 - 검은 센토르
이거 ... 어.... 남주가 말그대로 여주 시종이였는데
좀 돈많아지고 떳떳해질때쯤 여주 협박해서 같이 사는데 심이령작가님 소설 보면 약간 인체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시는 그런 표현하시 잖아...
이 책은 그게극대화 됬어 여주 몸매 쩔구 남주는
갑인데도 정신못차려
강압적이기보다는 변태적이야
여주보고 자기 퇴근하기 전에 알몸으로 식탁에 올라가 있으라구 하구 묶고 뭐 별짓다해
둘다 동정남 동정녀!
내가 이걸 왜 쓰레기취향에 넣었느냐!
여주가 남주한테도 무슨사정때문에 그만두자고 말해
남주 미쳐버려서 여주 고문한다
나는 이거 너무 어... 너무 좀 그랬어
가죽혁대로 여주 알몸인데 계속 내려쳐서
상처만드는데 여주가 굴복안하니깐 상처 깨물어버리고 소변누러갈때도 감시하고.... 어우 이부분 진짜 여주 너무너무너무 맴찢이였어....
딥 - 정은숙
이건 비서 사장 관계인데 씬이 찰져서 넣었다
얘는 헤어지자니낀 여주 기절시켜서 지집에 감금 해놓는 놈 ㅋㅋㅋㅋㅎㅎ 근데 이건 후반이야 초중반까지는 약간 밀당과 씬의 향연... 되게 여주가 똑똑하고 일도 잘해! 남주의 질투콤보를 보고싶다면 요것을 선택하라!
샌드위치 걸 이상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리들
야누스 본 토리 그리고 그걸 본후 맘에 든 토리
이걸 읽으라!!!!
야누스랑 견줄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자는 여주에게 별짓다함.....
그리도 밀러보다는 조금 정상이야 댄디하고,,,,
끝
오늘 하루도 토리들 생활에 활력이 되기를!
안뇽
저번에 신년맞이로 쪘었는데 이번엔 또 새로운걸 들고왔지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말하지 않고 바로 리뷰갈게 케케
(참 잘했어요 - 진아람)
이거 섹텐 넘쳐 진짜 ....
남주 여주 둘다 쓰레기거든
근데 여주가 겁나 여신이야 얘네는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게 남주는 그냥 알게모르게 짝사랑만 하는중
근데 여주가 꼬겨서 잣잣은 하는데 사귀는건)?)
남주는 관계에 대해 의구심을 갖지만 돌아오는건
상처일뿐... 참고로 여주 섹파두 있구 문란함....
자기 미모를 매우 잘 이용해...
이 섹파도 여주한테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해서
결국 집착을 하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야!!
착한 울 남주 순딩이 울 남주가 흑화해!!!!!!!
이때부터 ㅠㅠㅠㅠㅠㅠㅠ 와 그래 이래야 내 취향이지를 외쳤어 히히
이 로설 제목이 왜 참 잘했어요 인지 아뉘?
여주가 처음에 약간 여공남수식으로 남주랑 관계를 맺으면 하는말인데 이걸 남주가 흑화해서 여주를
함부로 약간 ㄱ ㄱ 식으로 안아서 그 말을 똑같이 되돌려줘... 여주한테 알몸으로 무릎꿇으라고 하고
여주도 좀 매달리는데 남주가 철저히 이용해
그리고 되게 부드러웠던 남주가 막 키스마크도 온몸에 함부로 강하게!!!남기고 되게 여주를 막대하는게 쾌감이 쩔었어!! 근데 이여주 겉으로는 고분고분 처연하게 대처하는데 속은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 존나쎄...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여주 너무너무너무 뭐랄까 여기서 묘사되는게 아프로디테급이야...
여기나오는 조연 남자 여자(백합요소잇어 주의) 모두 여주를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남주였으면 돌았을듯..시펄...
암튼 강추추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 _ 채현
이거 아는 토리들 많을 거라 생각해
사실 이 소설이 나한테 쓰레기 취향에 눈을 뜨게해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부모가 남주한테 큰 잘못을 하고 돌아가셨어 그래서 남주가 여주 감금해서 쌩지랄떠는건데 수위가 너무 쎄.. 그리고 이거 여주가 안돼돼도ㅑ돼돼돼돼돼돼더ㅐ가 아니라 끝까지 안안안안안안안안안이라서 좋았어 ㅋㅋㅋ 남주가 여주 가슴사랑 끝내주고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ㄱ ㄱ 식으로 안아....
욕하면서도 임성한 김순옥 작가님 드라마 보게되는 그 느낌으로 완독했어
지루할틈 없다 마치 내가 전에 추천해준 야누스의 밀러처럼...@
근데 밀러는 사랑이라도 듬뿍한데 요기 남주는 사랑보다는 소유욕같애 독점욕같은 느낌?...
암튼 음.... 굉장히 기빨리고 수위쎄다 토리들 ^^
그리고 남주 질투도 해 ㅋㅋㅋㅋㅋㅋ 그부분에서 왠지 모를 쾌감!!
근데 이샛키는 질투를 하면 윽박에서 끝내야되는데 또 ㄱ ㄱ 을 하지...나쁜뉌..
조수진 절애
으 이거 너무너무너무너무 나쁜 애샛기야...
근데 얘는 잇찌 쓰레기긴 쓰레긴데 여주에 대한 사랑과 그 절절함이 너무 커서 마음아프게 해...
지는 호빠에서 (물론1차만) 나가지만 여주가 몸팔려니깐 여주 때리고 ㄱ ㄱ 시전
그리고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게 가정 즉 모성애 부성애도 있는데 여주엄마도 못만나게 하고 애샛기야 애샛기야... 여주한테 구두사주는데 도망치지 못하게 오래걷지못하도록 새구두를 헌신짝 만들어놔...
그리고 자기랑 연결시킬 발에 찰 수갑도 사놬ㅋㅋㅋㅋㅋ이샛키
근데 여주 발아플까봐 버리고 넥타이로 묶음 ㅅㅂ
내가 되게 유쾌하게 써서 유쾌해보이지!..
아니야 ㅠㅠㅠ 슬프더라 이거...
볼 토리들 휴지 준비해... 난 한번 울었어...
너무 불쌍해서..
당신을 보면 숨이 막혀요 -엄재양
유명할거여...
이거는 쓰레기 보다는 변태같음
친구누나를 좋아하는데 여차저차 셋이 살게되는데
소변냄새를 맡고.... 여주자는데 덮치고...:
되게 뭐랄까 원초적인 변태감이 느껴지는 소설....
근데 기빨리지는 않아 막미친 쓰레기짓이 아니라 그냥 진짜 비정상적인 변태짓을 해대서.....
무자비하게, 소중하게 쇼콜라
뭐 이 작가님 유명하시니 헤헿
이거 정말 내스타일이었어...
남주가 약간 조폭인데 여주잡아와서 약먹이고
성관계 찍고 때리고....
대물이라서 여주 겁나 아파하구...
여주 흰 피부보면 정신 못차려서 배꼽아래가 불끈!
기계 넣어서 여주 기절할때까지 지는 밖에 나가있고
화장실 보내달라니깐 시불 관계요구해버리는 미친놈!
초중반까지 정말 무자비하게 대하다가 후반부가니깐
다정해지더라..... 말그대로 쓰레기><
심이령 - 검은 센토르
이거 ... 어.... 남주가 말그대로 여주 시종이였는데
좀 돈많아지고 떳떳해질때쯤 여주 협박해서 같이 사는데 심이령작가님 소설 보면 약간 인체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시는 그런 표현하시 잖아...
이 책은 그게극대화 됬어 여주 몸매 쩔구 남주는
갑인데도 정신못차려
강압적이기보다는 변태적이야
여주보고 자기 퇴근하기 전에 알몸으로 식탁에 올라가 있으라구 하구 묶고 뭐 별짓다해
둘다 동정남 동정녀!
내가 이걸 왜 쓰레기취향에 넣었느냐!
여주가 남주한테도 무슨사정때문에 그만두자고 말해
남주 미쳐버려서 여주 고문한다
나는 이거 너무 어... 너무 좀 그랬어
가죽혁대로 여주 알몸인데 계속 내려쳐서
상처만드는데 여주가 굴복안하니깐 상처 깨물어버리고 소변누러갈때도 감시하고.... 어우 이부분 진짜 여주 너무너무너무 맴찢이였어....
딥 - 정은숙
이건 비서 사장 관계인데 씬이 찰져서 넣었다
얘는 헤어지자니낀 여주 기절시켜서 지집에 감금 해놓는 놈 ㅋㅋㅋㅋㅎㅎ 근데 이건 후반이야 초중반까지는 약간 밀당과 씬의 향연... 되게 여주가 똑똑하고 일도 잘해! 남주의 질투콤보를 보고싶다면 요것을 선택하라!
샌드위치 걸 이상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리들
야누스 본 토리 그리고 그걸 본후 맘에 든 토리
이걸 읽으라!!!!
야누스랑 견줄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자는 여주에게 별짓다함.....
그리도 밀러보다는 조금 정상이야 댄디하고,,,,
끝
오늘 하루도 토리들 생활에 활력이 되기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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