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주행중이고 14회 보는중인데 존나 혐성...
저렇게 살살 뒤에서 싸가지없게 연기하는년들 졸라 싫고
예빈이한테 살살대면서 이용해먹는것도 짜증나고 예서 인생 뺏으려고 저렇게 뒷공작하는것도 짜증남
강예서가 졸라 싸가지없는것도 맞긴한데 차라리 저렇게 대놓고 싸가지 없는게 더 좋음 난
강준상 딸인거 알리고 집에 들어와서 산다고 가정해서 생각ㄱ해도 예서 입장에서 너무 좆같을거같아...
강준상 딸인건 딸인데 내가 싫어하는 애가 갑자기 아빠딸이라고 쳐들어옴
아빠나 지 이익되는사람들앞에선 착한척하면서 나한테는 존나 싸가지없게굴고 우리엄마한테도 좆같이 굼
예서가 혜나를 싫어해서 혜나가 싸가지없게 구는거지만 김혜나가 강예서 원래 졸라 싫어했었잖아..ㅋㅋ
예서 싹바가지라고 싫어했는데ㅋㅋㅋ 강예서 곽미향이 지 인생 뺏어간마냥 독기차가지고;;
잘못은 노콘준상이지 지 애비한텐 사랑을 갈구하고 ㅋㅋ 예서 인생엔 얘는 그냥 굴러들어온 돌일뿐..
아직 죽는 장면은 어떻게 된건지 모르는데 솔직히 예서캐가 죽은건 안타깝지만 슬프진 않음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