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찮게 만드는게 아니라
뭔가 무해해보이게 만드는 웃긴 하찮음이라 폭력성이 심각한걸 인지 못하게 만드는 연출같아
웃음코드 잃지 않는 건 좋은데ㅠㅠㅠ
솔직히 딸이었으면;;하는 생각에 오늘은 안웃어지더라고
파국이가 하는 짓들 넘 가볍게 보이는 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뭔가 무해해보이게 만드는 웃긴 하찮음이라 폭력성이 심각한걸 인지 못하게 만드는 연출같아
웃음코드 잃지 않는 건 좋은데ㅠㅠㅠ
솔직히 딸이었으면;;하는 생각에 오늘은 안웃어지더라고
파국이가 하는 짓들 넘 가볍게 보이는 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개짜증 승혜는 이혼길만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