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근시라 안경쓰기 싫어서 하드렌즈 맞췄는데 집에선 시험삼아 8시간 이상도 끼는데 뭔가 회사 끼고가기가 무섭다ㅠㅠㅠㅠㅠ
5,6시쯤 되면 힘들어서 방전되는데 그땐 그냥 안경껴도 눈이 피로한게 느껴지더라고...
그리고 집에선 먼지들어가면 씻고 다시 끼면 되지만 회사에선 화장실까지 눈물 줄줄 흘리며 달려가는 것도 그렇고..
대학때 하드끼다가 다시 소프트 끼다 취업하고 쯕 안경쓰다 다시 하드끼려는건데 예전엔 어떻게 끼고 돌아다닌건지 참..
지금 그냥 안경껴도 저녁되면 피곤한데, 하드끼면 피곤함이 몇배로 증가하는게 아닐까<- 이게 겁나서 못 끼고 있는게 가장 커.
하드 잘 한다는 안과 가서 피팅감 옛날보다 훨 좋은 걸로 맞췄는데도 겁이나서 하드끼고 출근은 못 하고 있어.
하드끼는 직장톨들 용기를 줘ㅠㅠ!!
+톨들은 끼기 전에 식염수로 꼭 헹구니?
대학때 맞췄던 안과에선 보존액 물로 헹군 뒤 바로 껴도 상관없댔는데 이번에 맞춘 안과에선 식염수로 헹구고 끼래서.. 또 누구는 보존액에서 꺼낸 뒤 바로 끼어도 된다 하고.
착용감은 식염수로 헹군게 훨 좋긴 한데 보존기간도 짧고 좀 번거로운 것 같아서.
톨들은 어떻게 끼니?
5,6시쯤 되면 힘들어서 방전되는데 그땐 그냥 안경껴도 눈이 피로한게 느껴지더라고...
그리고 집에선 먼지들어가면 씻고 다시 끼면 되지만 회사에선 화장실까지 눈물 줄줄 흘리며 달려가는 것도 그렇고..
대학때 하드끼다가 다시 소프트 끼다 취업하고 쯕 안경쓰다 다시 하드끼려는건데 예전엔 어떻게 끼고 돌아다닌건지 참..
지금 그냥 안경껴도 저녁되면 피곤한데, 하드끼면 피곤함이 몇배로 증가하는게 아닐까<- 이게 겁나서 못 끼고 있는게 가장 커.
하드 잘 한다는 안과 가서 피팅감 옛날보다 훨 좋은 걸로 맞췄는데도 겁이나서 하드끼고 출근은 못 하고 있어.
하드끼는 직장톨들 용기를 줘ㅠㅠ!!
+톨들은 끼기 전에 식염수로 꼭 헹구니?
대학때 맞췄던 안과에선 보존액 물로 헹군 뒤 바로 껴도 상관없댔는데 이번에 맞춘 안과에선 식염수로 헹구고 끼래서.. 또 누구는 보존액에서 꺼낸 뒤 바로 끼어도 된다 하고.
착용감은 식염수로 헹군게 훨 좋긴 한데 보존기간도 짧고 좀 번거로운 것 같아서.
톨들은 어떻게 끼니?
하드 잠깐 꼈는데 진짜 몇 시간만 있어도 피곤해 보인다는 소리를 들었어. 하품 엄청 자주 하게 되고 결국 다시 소프트로 갔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