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보름, 한체대 특혜 해명 "태릉에서 대회 있었다…어쩔 수 없는 선택"

김보름의 방송 출연에 앞서 지난해 노선영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전명규 빙상연맹 부회장의 주도로 이승훈, 정재원, 김보름 등 3명이 태릉이 아닌 한체대에서 따로 훈련을 하고 있다"며 이들이 특혜를 받고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보름은 이에 대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김보름의 대답은 짧고 굵었다.

김보름은 "한체대에서 훈련한 것은 단 5일이다. 그 기간 동안 태릉에서 대회가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http://mstoo.asiae.co.kr/article.php?aid=52154082650#imadnews




당시 다른 선수들은 다 캐나다 전지훈련 가있는데
김보름 이승훈 정재원 선수만 국내에 남아서 특별훈련해서 더 논란이었던걸로 아는데
다른선수들이 다 외국나가있는 와중에 태릉에서는 무슨 대회가 열렸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