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9.01.11 17:57
    크흐 어마어마하게 화려하다 ㅋㅋㅋㅋㅋ
  • tory_2 2019.01.11 17:59

    필립공이 그래도 젊을때 외모는 준수했음

    찰스는 도대체 엄마 장점도 못받고 아빠 장점도 못받고 탈모만....ㅠㅠ

  • tory_3 2019.01.11 17:59
    모르겠다 모르겠어... 혼란하다 혼란해
  • tory_4 2019.01.11 18:02
    움짤 컬러화면 반짝 반짝 화려하다
  • tory_5 2019.01.11 18:05

    영국인들 바람대로 영국이 강대국시절로 돌아가진 않았지만 여왕의 '(타왕실들에게)난 너희들과 달라'하는 왕실마케팅이 어느정도는 먹혔다고 생각함 현 여왕이전엔 영왕실도 대륙유럽의 타왕실과 교류가 꽤 있는 편이었거든 영국은 왕실중의 왕실을 가진 나라 느낌

  • tory_6 2019.01.11 18:08
    무슨 신데렐라 마차인줄... 쩐다
  • tory_8 2019.01.11 18: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6:01:36)
  • tory_7 2019.01.11 18: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5 12:09:26)
  • tory_8 2019.01.11 18: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6:01:36)
  • tory_33 2019.01.12 07:00
    ㅋㅋㅋ 비비안웨스트우드 디자인이 괜히 나온게 아닌가봐!!
  • tory_9 2019.01.11 18:17
    영국황실은 이제 그냥 뭐 종교같은건가...
  • tory_10 2019.01.11 18:19
    와 흑백인데도 엄청 빤짝빤짝하다
  • tory_14 2019.01.11 18:50

    22 와 .....

  • tory_11 2019.01.11 18:22
    공주시절 있었던 결혼식만 해도 전쟁 직후라 돈이 너무 없어서 왕위계승1위 결혼식 치곤 엄청 간소하게 했었음
    대관식 할때는 총리가 처칠이었는데, 국민들의 결집을 위해서 최대한 화려하고 웅장한 대관식을 열자고 주문했다고 함 실제로 효과도 톡톡히 봤고.
    근데 대관식 말고 즉위식을 따로 한 왕이 있어?
    내가 알기론 다들 대관식만 한걸로 알고있는데
  • tory_26 2019.01.11 20:59

    나도 그 부분이 이해가 안되네

    최근 양위하는 게 유행이 되긴 했지만 대다수의 왕들이 전 왕이 죽고 즉위하고

    그거 때문에 대관식은 최소 1년 이상 뒤에 해

    여왕의 아버지 조지6세도 바로 안했고 우리나라도 그래

    세종 같은 경우도 태종이 양위했기에 슬프지 않은 즉위식이라고 한 거 같은데..

  • tory_12 2019.01.11 18:31

    대관식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3 2019.01.11 18:40
    저런거보면 세금밖에 생각안나
  • tory_15 2019.01.11 19:01
    세금 걱정 없이 옆나라에서 구경하는게 꿀잼임
  • tory_16 2019.01.11 19:12
    우와 ㅋㅋㅋ 그때의 갬성이 살아있네
  • tory_17 2019.01.11 19:20

    다이아 반짝이는거 ㄷㄷㄷ

    그리고 찰스는 미남미녀의 안좋은 점만 쏙쏙 빼닮고 태어나서 존못이 된거구나 되게 신기하다 

  • tory_18 2019.01.11 1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0 2019.01.11 20:0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6 2019.01.13 1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7:27:36)
  • tory_19 2019.01.11 19: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03 21:19:04)
  • tory_21 2019.01.11 20:11

    대영제국의 영광을 엘리자비스를 보면서 느끼는 영국인들이 아직도 많은 걸로 암 

    근데 다른나라 왕실의 대관식은 이렇게 안하나..?  

  • tory_22 2019.01.11 20:17
    일본애니 요술봉 원조가 저 왕홀이었구나.
    필립공은 저 때부터 머리숱이 불안불안;;
  • tory_24 2019.01.11 20:52
    나도 세일러문 참고 디자인 같다 생각했는뎈ㅋㅋㅋ
  • tory_26 2019.01.11 21:00

    필립공 친가 집안이 대머리 집안이라...

    이 집안 유전이 덴마크 왕가 유전인데...

    막상 덴마크는 여왕이 즉위하면서 저 유전에서 벗어났는데(보통 대머리는 부계유전)  영국 왕실로 전파..

  • tory_23 2019.01.11 20:51
    엘사가 들었던게 그래서 저런거 같은 거구나
  • tory_25 2019.01.11 20: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4:11:24)
  • tory_27 2019.01.11 21:30
    https://img.dmitory.com/img/201901/7Il/8Ct/7Il8CtFWggMc4moACoYUia.jpg
    여왕 옆 찰스 뒤 남자 누구야? 이목구비 조화롭다
  • tory_28 2019.01.11 21: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5/20 03:58:09)
  • tory_29 2019.01.11 22:06
    정말 저때 대관식은 영국의 (부서진) 긍지와 (조각난) 자존심과 (파탄난) 제국으로서의 권위를 최대한 끌어모아 과시하는... 전국가적 행사였다고 봐야 해. 처칠부터 전쟁난민까지 영국인이라면 한마음으로 위대한 브리튼의 재기를 기원했던 시기였으니까.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쭉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대해서는 수많은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대중과 여론이 상당히 관대한 태도를 보이는 거지. 대영제국의 마지막 상징이니까.
  • tory_21 2019.01.11 23:16
    근데 저 왕홀 다이아가 실제 다이아몬드야? ...
  • tory_31 2019.01.12 00:44

    진짜 다이아임 ㅇㅇ 컬리넌 다이아몬드 시리즈

  • tory_30 2019.01.12 0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1/12 19:44:29)
  • tory_32 2019.01.12 02:19
    찰스왕세자가 자기랑 자기여동생 목욕할때 엄마가 저 왕관 집에서 쓰면서 무게 익숙해지는 연습했다고ㅋㅋㅋㅋ 욕실에 저거 쓰고 왔고 그거 기억한다고 말함ㅋㅋㅋ 어미어마하게 무거워서 실수할까봐 한달 넘게 연습했대... 중간에 쉴땐 벗고 있었다고 하더라. 그리고 저 보석들 그대로 쓰고 그외 장신구들은 셋팅 다시 해서 계속 쓴대.
  • tory_34 2019.01.12 11:21

    더 크라운에서 봤던거다 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에서 저 장면 보면 나름 찡함 나랑 1도 관계없는 딴나라 행사인데 그리고 확실히 뻐렁치는게 있더라 내가 넷플 드라마보고 이랬는데 실제 저 시대 국민들은 얼마나 벅차올랐을까 싶기도 해 ㅋㅋㅋㅋㅋㅋㅋ 

  • tory_37 2019.01.18 10:31

    진짜 국뽕한사발 들이키는 순간이었을듯..... 타나라 국민도 대단하다고 생각되는데 ㅋㅋㅋㅋ

  • tory_35 2019.01.12 16:28

    미니언즈 여왕님 묘사 잘했구나 싶다 ㅋㅋㅋㅋ반짝 반짝왕관 예쁘네..

  • tory_38 2022.10.27 21:28
    남의 나라라 다행이다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